파란괴물이 누군가 곰곰히 봤는데ㅋㅋ 자동차 일 줄 생각도 못했는데요!
아이에게 읽어주면 아이가 이미 깔깔깔 웃으면서 이건 자동차잖아!! 라고 말할 게 눈에 선해요!
동물이 되는 마음으로ㅋㅋ 아이와 파란 괴물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신청합니다^_^

정말 아이들처럼 순수한 동물들이네요..ㅎ
파란버스를 괴물로^^
많은 동물들이 나오니 동물 좋아하는 우리 첫째가 정말 좋아할 것 같아요.
아이들과 동물 역할놀이도 한번 해볼 수 있는 기회가 저희에게 오면 좋겠네요~^^

으르렁 언덕의 파란괴물이 누구일까요?제옥부터 호기심이 생겨요^^
어린이집에서 책보로 가져와서 알게된 키즈엠~
너무예쁜그림체와 재미있는 이야기로 엄마인 저도 키즈엠을 사랑하게되었어요
쌍둥이들이 집에 책이많은데도 단연 키즈엠책을 제일 사랑하네요^^
춤추는카멜레온,피리부는카멜레온 모두모두 너무 좋아요~
5세 쌍둥이들이 좋아하는 키즈엠 동화 꼭 갖고싶어요~~~~^^

으르렁 언덕의 파란 괴물, 제목만 들어도 아이들이 마구마구 호기심이 생길 것 같네요~ 6살 아들에겐 괴물, 똥, 이런 주제들을 어찌나 좋아하는지..^^; 지금도 어둠이나 괴물에 대해 공포심을 많이 가지고 있어요. 동물 친구들도 파란괴물을 처음 보았을 때 그런 감정이 들었겠죠? 처음 본 낯선 것에 대한 공포심,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공포심 등 이런 감정들을 표현하고 동물 친구들을 보고 이를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함께 나누면 좋을 것 같아요~

책과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랑군 ~ 괴물을 무서워하고 유령의 존재를 믿고 있고
잠이들면 장난감들이 놀이하는 시간으로 된다고 아직도 믿고 있는 사랑군에게
동물들이 생각하는 자동차괴물에 대해서 재미있게 접근해 읽어주고 싶어요 .

동물친구들도 넘넘 사랑하고 자동차도 너무 좋아하는 사랑군에게 모험을 하는 동물친구들과 사랑군이 어떤 반응일지 무척궁금하게 만드는 책이네요

정의감 넘치는 5세에게 읽어주기 정말 좋을것 같아요. 괴물이 나오는 내내 동물들을 지켜야한다고 외치는 아들 모습이 상상되네요. 동물을 좋아하지만 곰, 늑대, 사자같은 무서운 동물은 겁내하는데 괴물들로부터 지켜주다보면 무서운 동물에 대한 두려움도 떨쳐낼 수 있을 것 같아요. 키즈엠과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길 기대합니다~ 블로그 리뷰도 필수겠죠?? ^^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친구들이 으르렁 언덕의
파란괴물 정체를 알아가는 과정이 귀여울것같아요~
딸아이랑 같이보며 누군지 알아맞히며 역활놀이하면
좋을것같아 신청합니다~^^

책에서 괴물 이야기만 나오면 무서워하면서도 궁금해 하는 5살 딸 아이가 정말 좋아할 것 같아요^^
동물 친구들의 눈으로 본 괴물이라니!
괴물의 실체를 아는 아이가 입이 간지러워 엉덩이를 들썩거리진 않을까요? 어떤 생각을 하며 책장을 넘길지 기대됩니다.
키즈엠 출판사 책들은 내용도 좋지만 그림이 정말 최고인것 같아요. 평소 적당히 트렌디하면서도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밝은 그림체가 많아 선호합니다. ^^
응원할게요~~

요즘 아이들은 자기와 조금만 생각이 달라도 나쁘고 다른 대상으로 인식하기 마련이죠.
누리과정의 교통수단과 인성을 연결해서 아이에게 설명해주면 더할 것 없이 효과가 클 것 같습니다
동물들이 그냥 등장하는것도 아닌 각자 개성을 지닌 동물이라고 하려 어떠한 개성을 지녔는지도 궁금하고
혼자 대처가 아닌 여럿이 모여 함께 어떠한 궁리들을 펼칠지 매우 궁금하네요

학교수업을 나가다 모둠숙제를 과제로 내어주었는데
한 아이가 나 혼자서는 굉장히 잘할수잇는데 혼자 하면 안되나요??라고 대답하여 깜짝 놀랐답니다
끝에보면 자동차에서 음악이 나오는데 아이에게 쌩뚱맞은 국악을 들려주면 참 반응이 좋을 것 같아요

괴물을 쫓아내기 위해서 동물들이 하는 행동들이 무엇인지 무지하게 궁금하네요.
아들딸이 괴물의 정체를 알고 나올 반응도 궁금하구요~^^♡
마지막은 화합인가요? 끝도 궁금하네요~^^
읽을 기회를 주세요~~♡

저희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과 자동차가 나오네요
요즘 괴물, 귀신.... 요런거 관심이 많아졌던데
같이 읽으면서 재밌어 하는 표정들 보고 싶네요
한글을 꺠치기 시작해서 요즘 책읽기는 혼자하라하고
같이 읽어주는 시간을 등한시 했는데
요 책 받을수 있다면 같이 책 읽으면서 소중한 시간 보내고 싶습니다

정말 괴물이 나타난줄 알았는데 표지를 보니 파란버스네요^^설정부터가 흥미롭군요. 귀여운 동물들에겐 큰 고민거리가 생겼네요. 어쩌다 저 언덕에 버스가 오게 됐는지도 궁금하고 동물들이 어떻게 괴물을 물리칠지 궁긍합니다.

언덕을 지키기 위한 동물들의 이야기가 흥미롭고 유쾌할것 같아요.
버스를 파란괴물로 표현한 부분이 동물들에게는 그렇게 보일 수 있겠다는
순수한 생각에 공감도 되고 귀엽게 느껴지네요.
차를 좋아하는 큰아들과 동물을 좋아하는 둘째 아들이 읽으면 좋아할것 같아요.
그리고 동물들의 입장에서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을것 같구요.
기회가 된다면 꼭 저희 아이들에게 읽어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