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정원 2017/11/30 오전 10:4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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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은 어려움을 이해하기에 아직 여섯살 아들에겐 엄마의 설명으로도 어려운 일 인것 같습니다.
그럴때 책은 정말 훌륭한 도구인것 같아요.
앞을 볼수 없어 곤란을 격는 친구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도울수 있는 마음을 키즈엠 '핓을 기다리는 아이'를 통해 배울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미니츄 2017/11/29 오전 9:5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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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표지가 무슨 내용일지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빛을 어떻게 모을 수 있을까요? 어둠속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신비로운 빛의 세계 아이와 보고 싶습니다.
쭈니엄마 2017/11/29 오전 4: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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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끌리네요.
저희집 개구쟁이 다섯 살 아들이 빛의 소중함을 깨닫고 ,
빛을 볼 수 있음에 감사할 줄 아이가 되기를... ^^
또한 더불어 사는 이 세상에서 빛을 못 보는 사람에게
사랑의 빛을 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어릴때 부터 좋은 책 읽으며 좋은 인성이 자라길 바래봅니다.
아이따이 2017/11/28 오후 6: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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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키즈엠책은 의미가 있네요
이리 콜라보까지 해주시다니... 정말 예뻐요
내용도 얼마나 이쁠까요 >ㅂ<)/ 응원합니다 항상 멋진 이벤트!!!
꿈꾸는 은주부 2017/11/28 오후 12: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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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살이지만 어두운걸 무서워해서 아직도 엄마.아빠랑 잠을 자는 아들과 읽어보고
싶네요.
빛의 소중함과 고마움을 느끼게 돨 것 같아요 :)
Midwinter 2017/11/28 오전 11: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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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보자마자 5살 아들에게 읽어주고 싶어 이벤트 참여해봅니다.
유치원에서 빛 관련수업을 하였는데, 빛 관련책이 없어 못내 아쉬워하던중 이책을 발견하였네요!...책속 내용이 어떤부분일지 제가 다 궁금해지네요~
리도카인 2017/11/24 오후 3: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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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진 작가분의 그림책을 많이 접해봤는데 환경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하고 알려주시는 작가님인것 같습니다.
우리가 소홀히 대할 수 있는 것들을 소중하다고 알려주시는 작가님이시죠.빛을 소중함에 대하여 친절하고 자세히 아이드르이 눈높이에 맞게 설명해주셔서 정말 좋을것 같고 특히 그림도 이야기와 잘 어울리게 원색적이도 독특해서 기대가 많이되고 아이와 함께 무궁무진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것 같아서 기대폭발 입니다.
댕댕이 2017/11/24 오후 12: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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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네 살이라 본인밖에 모르는 아이..
이제 내년엔 다섯살도되고 유치원도 가니 주변을 살필 줄 아는 아이가 되어야할텐데 생각하고 있었어요..
주변에 우리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많고, 함께해야한다는걸 알려줄 수 있는
좋은 책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목부터 시처럼 아름다운 책이라 더욱 관심가요~
하루롱 2017/11/23 오후 2: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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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때부터 키즈엠 책을 읽어주기 시작해서 어느덧 어린이티가 조금 나기 시작한 30개월 남아 엄마 입니다.
아이가 방에 불을 켜고 끄는 것과 손전등 빛을 이용해 노는 것을 좋아해서 딱 맞는 책이라 생각되서 너무 기대가 됩니다.
어두운것을 무서워하기 시작할 때라서 더욱 좋을 것 같네요!
기대 1000000%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