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온마미 2013/08/26 오후 2: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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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발표가 빨리났네요 ^^*
둘째 재우고 이제 컴퓨터앞에 앉아봅니다.
당첨되신분들 축하드려요~
그리고, 당첨되지는 않았지만 왠지 정이가는 분들도 수고하셨구요.
이번 이벤트는 왠지 더더욱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 것 같아요.
즐거운데요? ^^*
정신없던 8월도 슬슬 마무리 되어가는 기분이에요.
즐거운 월요일 되시고, 다음 이벤트에서 우리 또 만나요 ^^*
공주엄마 2013/08/26 오후 12: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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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토스댄스님,하늘타리님, 후온마미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ㅎㅎㅎ
키즈엠 이벤트만 참여하고 있는데 이번 당첨자는 저도 예상했어요~~~ ㅋㅋ
워니해피님은 하루 빠져서 안 되고 ㅋ


우리 도서관 어린이실에서 본 포스터입니다

8월의 가치

공평

공평이란,
책을 옮겨 놓을 때
형은 책을 다섯 권씩 나르고
나는 세 권씩 나르는 것.

공평이란,
필요한 사람에게 더 많이 주는 것

공평이란,
놀이 기구를 탈 때
줄을 서서 기다린 순서대로 하는 것

여기서 전 필요한 사람에게 더 많이 주는 것이 '공평'이란 말에 참 공감이 갔습니다^^

키즈엠 이벤트에 열심히 참여하시는 분들이 아마도 키즈엠 책들이 다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이번에 당첨되신 분들은 아마도 키즈엠 책들을 아직 많이 안 가지고 계실 듯합니다^^
키즈엠 책으로 아이랑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모두들 열심히 하셨어요
우리 모두에게 큰 박수를!!! ㅎㅎㅎ
다음에 또 만나요 키즈엠 책사랑 엄마들!!^^



책만 보고 살 수 있나요? ㅎ
우리 공주랑 어제 <에픽: 숲속의 선물> 보고 왔습니다~~
그래픽이 환상적이던데요~~ 여왕에게 완전 꽂힌 우리 공주! 대장도 좋아했어요~~
우리 공주는 두 돌때부터 영화 자주 보러 다녔어요~이젠 무서워하기는 커녕 여유 부리고!
아이랑 함께 봐도 좋은 영화같아요~~
아직 안 보신 분들 아이랑 손잡고 영화관에 가보셔요~~^^


오늘은 봉준호 감독 영화'설국열차'보러갑니다~~^^
아이 엄마가 아닌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랄까? ㅎ
해린채윤이맘 2013/08/26 오후 1: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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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이라는 영화 저도 아이들이랑 보고 싶네요~ㅎㅎ
역시 책만 보고는 못 살죠!ㅎㅎ
해린채윤이맘 2013/08/26 오전 9: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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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축하합니다~ㅎㅎ
후토스댄스님, 하늘타리님, 후온마미님!!

전.. 이 책.. 사줘야 할 듯 하네요~ㅎㅎ 5살 둘째가 치약을 잘 먹어서요~^^
서평 기대할게요~
해린채윤이맘 2013/08/26 오후 1: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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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도매요?? 온라인 서점에서 사면 그래도 정가보다는 저렴하니~ 도매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절약하는거라 생각해요!ㅎㅎ
공주엄마 2013/08/26 오후 12: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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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로 구입할 수 있나요? ㅎㅎㅎ
해린채윤이맘 2013/08/25 오후 10: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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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일을 하다보면,
모든 일에는 끝이 있다..라는 그 진리..를 자꾸 떠올리게 되는 거 같아요! 저만 그런가요????

키즈엠 서평 올려야 할 책들도 줄줄이고,
서평 미션 수행할 책들도 줄줄이고...ㅎㅎ
회사 독서 캠페인으로 읽어야 할 책도 있고..
바쁘네요~

짬짬이.. 그래도.. 늘 감사한 마음을 가져봅니다!

내일은 주문한 책들 드뎌 받겠네요!ㅎㅎ 완전 행복해요!!
선물 중에 책 선물만큼 좋은 게 또 있나 싶어요~ 저는 그렇거든요~^^

담 이벤트에서 또 만나요, 우리!!ㅎㅎ
해린채윤이맘 2013/08/26 오후 1: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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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를 즐기는 건 아니구요~ㅎㅎ
책에 욕심이 많은거예요~
그러다보니.. 관심도 많이 생기구요! 쪼개며~ 쪼개며~ 그리 살아요!ㅎㅎ
공주엄마 2013/08/26 오전 11: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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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미션까지 대단하네요 ㅎㅎㅎ
직장 다니면서 한다는 게 쉽지 않을 텐데...즐기나 봐요? ^^

후온마미 2013/08/25 오후 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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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째 출석합니다]

어느새 10번째 출석, 마지막까지 달려왔네요 ^^*
신랑이 읽고싶은 책이 있다는 걸 알고, 언니랑 막내동생 만난김에
헌책방이 많다는 부산을 다녀왔어요.
서울서 김서방 찾기라고,, 과연 그 책을 찾을 수 있을까 싶었는데
기적같이, 10분도 채 찾지않았는데 떡! 하니 찾게되었지 뭐에요.
아, 너무 설레던 순간이었네요 ^^
신랑 몰래선물로 짠~ 하고 보여주려구요 ^^*
신랑 인생을 바꾼 책이라던데, 저도 한 번 읽어보고 싶네요.
주말 마무리 잘하세요~~
공주엄마 2013/08/26 오전 11: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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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온마미님, 저도 그 책 많이 궁금합니다~~ ㅎㅎ
해린채윤이맘 2013/08/25 오후 10: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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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정말 대단한 정성이시네요~
남편분께 최고의 선물이 되실 듯 해요!

근데 그 책이 무슨 책인가요???
저도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정말 오늘이 이벤트 마지막 날이군요~ㅎㅎ
홍근홍욱 2013/08/25 오후 3: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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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째 출석합니다.]

오늘 애들 아빠는 출근하고 애들이랑 같이 집에 있어요.
DVD 하나 틀어주고 엄마는 컴터 앞에 잠시 앉아있답니다.

키즈엠 365이벤트!! 이벤트도 참여하고 키즈엠 신간도서도 받고 참 좋아요.^^
하나 더 바라는 게 있다면 키즈엠 신간도서도 좋지만
가끔은 원하는 도서 1권을 선택해서 받는 이벤트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키즈엠 도서목록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은 도서들이 있고
유치원총연합회에서 추천한 도서 뿐만 아니라 블로그를 통해 좋은 소식 들렸던 책들까지
정말 아이들과 읽어보고 싶었던 책들이 많더라구요.

이제 날이 좀 선선해지면 아이들 데리고 도서관 다니면서 키즈엠 도서들 찾아봐야겠어요.
몇 번 찾아봤는데 잘 안보이더라구요. 교회 도서관이라 추천도서 신청할 수 있을까 모르겠지만
다음에 가면 한번 물어보려구요.

남은 주말도 잘 보내세요. 전 오늘 하루종일 두 아들과 함께...^^
공주엄마 2013/08/26 오전 11: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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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근홍욱님, 저도 동감입니다!!
선택권을 당첨자한테 주는 이벤트도 있으면 정말 좋겠어요
그러면 참여자가 더 많지 않을까요? ㅎㅎ
해린채윤이맘 2013/08/25 오후 10: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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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키즈엠 책 중에 좋은 책이 정말 많기는 하죠~
대신 큰 책방에 가서 봐도 키즈엠 책은 많이 없는 거 같긴 하더라구요! 그게 항상 아쉽다는~

무튼..
전 서산 시댁에서 잘 쉬다 왔어요~ㅎㅎ
워니해피 2013/08/25 오후 6: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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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도서 한권 받는 이벤트 저도 맘에 드네요 ㅎㅎㅎ
저도 남편은 일하고 딸이랑 같이 티비 보다가 놀아주다 했네요
하늘타리 2013/08/25 오후 3: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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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째 출석

즐거운 주말되세요
해린채윤이맘 2013/08/25 오후 10: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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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도 살짝 담당자가 궁금해지네요!
이번 이벤트는 많은 분들이 참여해서 참 좋았던 거 같아요!
무슨 이벤트든 참여에 의미를~ㅎㅎ
하늘타리 2013/08/25 오후 7: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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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번 이벵은 기대 안해요..
출석만 그냥 채운김에 채운거라서...
이번엔 댓글들을 많이 다신분들이 되지 싶어서..
딱 몇분 당첨되실 분들 보이더라구요..
전..
게을러서 자판치는게 귀찮은 아짐이라
그냥 출첵만 한거라 이번은 그냥 참여에 의의를...^^
워니해피 2013/08/25 오후 6: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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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 채우셨네요 ㅎㅎ 저는 하루 빼먹어서 ㅎㅎ 이번 이벤트는 안될꺼 같네용
홍근홍욱 2013/08/25 오후 3: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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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열심히 출석하셨네요.
남은 주말도 즐겁게 잘 보내세요.^^
후토스댄스 2013/08/25 오후 1: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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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이예요.
어제는 종일 비가..
오늘은 날씨가 더워요.
조금이라도 가뭄 해갈되었길바랍니다.

주말 잘보내시구요.
월요일 기분좋은소식 들으시길바랍니다!
공주엄마 2013/08/26 오후 12: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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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토스댄스님, 설문 이벤트 선물 받으셨나요? 기프티콘?? ㅎㅎ
아직 폰으로 소식이 없네요~~~
워니해피 2013/08/25 오후 6: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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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또 왔어요? 시원하셨겠네요.
잠깐이라도 소나기 좀 왔으면 좋겠네요
홍근홍욱 2013/08/25 오후 3:5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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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온 날은 좀 선선해지나 했는데 어제부터 또 덥네요.
그나마 아침, 저녁으로는 바람이 확실히 선선해졌다는 게 느껴져요.^^
주말 잘 보내세요~
워니해피 2013/08/25 오후 12: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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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이네요
다른 분들이 많으셔서 전 안될꺼 같긴한데 그래도 덧글도 달면서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공주엄마님 제 블로그에 놀러오셨었나봐요! 자주 놀러오세용
저는 전시보는거 좋아해서 놀러다니면서도 전시 자주봐요
워니해피 2013/08/25 오후 6: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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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러세요? ㅎㅎ 어디서 뵜을까용? ㅎ
앞으로 자주 뵈요
홍근홍욱 2013/08/25 오후 3: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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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해피님도 어디선가 뵌 닉네임 같은데...앞으로 자주 소통하는 기회 되었으면 좋겠어요.^^
공주엄마 2013/08/25 오전 5: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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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쓰고 나서 클릭하니 한방에 날아가고~~로그인 다시 하라고 그러고! ㅠ.ㅠ
키즈엠 이벤트에서만 부지런한 공주엄마 어제 토요일 하루 결석해버렸네요 ㅎㅎ
저녁에 댓글과 답글 휘리릭 훑어보고~ 공주 재우고 나서 짤막한 출석 멘트달 생각이었는데~~
자고 나서 일어나보니 자정이 넘은 시각이라 또다시 잤죠 ㅎ

새벽에 일어나 제 블로그 먼저 열고 그 다음에 키즈엠 열고...배경음악 듣고 있는데 행복이 따로 없네요
키즈엠 홈페이지에도 잔잔한 배경음악 하나쯤은? ㅎ

하루 비운 사이에 긴 댓글과 답글이 주렁주렁 달렸네요
공주 엄마 아니더라도 이젠 많은 댓글들이 달리고 ㅎ
키즈엠 이벤트 담당자님도 우리 댓글과 답글 읽는 재미가 쏠쏠하실까? ㅎㅎㅎ

오늘이 출석 마지막날이지요
마지막까지 키즈엠과 함께! ㅎ^^
공주엄마 2013/08/26 오전 11:4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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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요 키즈엠은 이벤트가 매주마다 있잖아요 ㅎㅎ
전 키즈엠이 처음이고 아직 여러 이벤트를 경험해보지 않았지만
하루가 빠져 떨어질때는 아쉬움은 많겠지요~~
하늘타리 2013/08/25 오후 7: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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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주 길게 적었는데 다시 로긴하라고 휘리릭 날아간 적 있었어요..^^
공주엄마님 그동안 정말 열심히 달리셨는데 하루 결석이라니
안타까워요...
출석 이벵 한달. 25일 열심히 달리던 카페가 있었는데..
연속이나 비연속이냐에 따라 적립금이 달라지는데 하루 출석 못하면 그렇게도 아쉽더라구요..
워니해피 2013/08/25 오후 6: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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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저는 댓글등록하려고 실컷 썼더니 컴터가 이상해서 댓글등록이 안되더라구요 ㅎㅎ
다시 다른 컴터로 했어요 ㅎㅎㅎ
에고 하루 빠지셨네요. 안타까워요.. 이게 아이들 있으면 출석하는게 쉽지가 않아요.
자꾸 다른 일이 생기니 까먹구요.
홍근홍욱 2013/08/25 오후 3:5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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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열심히 하셨는데 안타까운 마음도 있으시겠어요.
제가 옛날에 그랬네요. 애들 재우다가 깜박 잠이 들어버려서 백일 출석이벤트가
하루 아침에 무산되어 공황상태가 오더라구요.
앞으로도 자주 뵈어요.^^
해린채윤이맘 2013/08/25 오전 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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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서가 지나서 그런지 서산 시골집 바람에서 가을이 느껴지네요~
계절은 굳이 기다리지 않아도 때가 되면 어느 덧 바뀌어 있는 거 같아요.

깊은 밤 호랑이처럼
요 책은 잠자리 도서로 저도 강추합니다!
환상적인 그림에 아름다운 내용이거든요~
글구 신비롭기까지 한 그림책이랍니다.

벌써부터 월욜 출근이 두려운 직장맘이네요~
렌즈케이스를 깜빡하는 바람에 렌즈 끼고 자야해요ㅜㅜ

선선한 일욜 되세요~
전 자료 마무리하고, 마시던 커피 다 마시고 자려구요.

시골의 밤은 완전 깜깜해요~^^ 그래서 잠이 잘 오나봐요~
워니해피 2013/08/25 오후 6: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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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던 커피 다 드시고 잠 푹 드시나봐요 ㅎㅎ 저는 오전에 커피 마셔야 저녁때 잘 자는 편이라 ㅎㅎ
시골은 바람이 시원하더라구요.
저도 경주에 있을때는 시원했는데 다시 올라오니 바람이 시골만큼 시원하지 않네요
홍근홍욱 2013/08/25 오후 3:5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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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칼데콧 수상작이라 특별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시골 가셨나봐요?^^
남은 주말도 잘 보내세요.
공주엄마 2013/08/25 오전 5: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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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 더 빨리 가을이 찾아오겠죠
우린 밤에 추워요 ㅋㅋ

깊은 밤 호랑이처럼~ 잠없는 우리 공주한테 필요한 책!

키즈엠 이벤트 생각하느라 케이스 깜빡? ㅋㅋㅋ
렌즈 끼고 자야하는 슬픈 맘~~괜찮아요??

밤 새는 거 자주 하시네요
몸 상해요 차라리 일찍 자고 새벽 일찍 일어나는게 몸에 좋을 듯~~^^

아이들이 좋겠어요
어린시절엔 시골이 더 좋은 환경! 시댁 가는 게 바로 여행!!^^
홍근홍욱 2013/08/24 오후 11: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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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째 출석합니다.]

낮에는 더웠는데 밤이 되니 좀 선선해지는 느낌이예요. 하루종일 집에 있다가 저녁먹고
애들이랑 산책하고 오니 밤10시네요. 급 피곤해지는 주말이랍니다.
지금 눈꺼풀이 감기고 있어요.ㅠ.ㅠ

이번 이벤트에는 댓글이 참 많이 달렸네요. 댓글 다시는 분들도 많구요.
댓글 읽는 재미가 있어요.

지금 키즈엠 홈페이지 메인화면에 있는 칼데콧 수상작 <깊은 밤 호랑이처럼>도
수상작인 만큼 그림도 탁월하고 내용도 좋답니다. 적극 추천드려요.
아이들 잠자리 책으로도 아주 좋을 것 같아요.^^
공주엄마 2013/08/25 오전 5:4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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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늦게 자나 봐요~~ ㅎㅎ
맞아요 댓글 읽는 재미에 자꾸 들어오게 되네요 ㅋ

늑대 다음으로 호랑이는 친숙하죠
깊은 밤 호랑이처럼~ 접수합니다^^
해린채윤이맘 2013/08/24 오후 5:4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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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여긴 서산집이예요~^^ 울 시댁이요!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주니, 에어컨이 필요없네요!ㅎㅎ

인테리어 전공이시라면, 집이 정말 잘 짜여져 있을 꺼 같아요.
가구배치든 등등이요~
아줌마 되고 니니 예쁜 집에 대한 로망이 생기더라구요!

회사 일 땜에 노트북 들구 왔는데, 맘이 딴 데 가 있으니 멘붕이네요!ㅎㅎ
그래도 두 공주님들이 그림 그리며 잘 놀고 있어서 좋아요.
워니해피 2013/08/25 오후 6:4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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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집은 아기자기 하긴 한데 작아서 ㅎㅎ 그리고 애 생기면서 인테리어는 물건너 가더라구요 ㅋㅋㅋ
홍근홍욱 2013/08/25 오후 4: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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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 가서도 회사 일을 생각해야 하는...^^;;
전 예전에 직장 다닐 때 퇴근해서는 직장 일 생각하고 싶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워킹맘이라 힘들긴 하지만 자기 일을 가지고 있다는 게 참 부러워요.
공주엄마 2013/08/25 오전 5:5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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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엠 중독? ㅋㅋㅋㅋ
공주가 둘일땐 자기네들끼리 친구가 되는데...우리 공주는 맨날 엄마가 친구 노릇을 해줘야 하니 ~ㅠ.ㅠ
워니해피 2013/08/24 오전 11: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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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집에서 쉬려구요.
지금까지 자고 다들 일어났어요. 저도 오랜만에 늦잠 좀 잤네요.
바람은 좀 시원한데 아직도 덥긴해요. 이제 에어컨을 틀까 생각중인데 전력을 좀 아끼려구요. 좀 더 버텨보려구요.
아..디자인은 인테리어 전공했답니다 ㅎㅎㅎ
그저께 본 전시는 아르누보라고 식물에서 디자인 영감을 받은 그림들이라고 할까요?
근데 이 분은 좀더 상업적인 디자인을 많이 하셨더라구요. 순수미술이 아니라 상업적인 향수나 전시회 포스터나 그런것들 위주로 많이 하셨어요.
홍근홍욱 2013/08/25 오후 4: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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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해피님~ 디자인 전공하셨군요. 정말 멋져요.^^
공주엄마 2013/08/25 오전 5:5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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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시간?? ㅎㅎㅎ
알폰소 무하전~ 럭셔리?? ㅎㅎ
생소하지만 이렇게 하나씩 알아나갑니다^^

'이중섭,박수근 전 '(아름다운 열정)친구랑 9월에 만나러 갑니다~~ 워니해피님은 이미 보셨던데요^^
후토스댄스 2013/08/24 오전 10: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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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일째.

종일비가올것같아요.
오랜시간 가뭄이었는데.단비가 될것같아요.
하루종일 내릴것같기도 하구요.

남편이가 아이둘을 보고있답니다.
소리지르지마라고 얘기하고 나왔는데.
잘지내고 있겠죠??^^;;;;;

들어갈때 맛있거라도 가지고 가야겠어요.
공주엄마 2013/08/25 오전 6: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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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빠 아니네요 ㅎㅎㅎ
뭘 사들고 가셨을까?^^
워니해피 2013/08/24 오후 4: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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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다녀오시나봐요.

저도 남편한테 아이 맡기고 나가면 불안해서 좀 일찍 들어오는데 의외로 잘 놀고 있더라구요 ㅎㅎ
집은 난장판이 되지만요

잘 다녀오세요
후온마미 2013/08/24 오전 8: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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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째 출석합니다]

빗소리가 정겨운 아침이네요. 시원해서 참 좋아요 ^^
그래도, 며칠 미루어 둔 빨래가 걱정되기도 하네요.
사람의 걱정은 끝이없는 것 같아요~ ㅋㅋㅋ

이번주는 아무것도 못한채 지나가서 그런지, 토요일이라는 게 실감나지 않네요.
신랑은 여전히 주말에도 출근을 하구요, 아이 둘은 오로지 저와 시간을 보내야 하겠지요 ^^
주말이 바쁜 신랑의 생활패턴은 연애때는 아무렇지 않더니,
아이가 있으니 조금 버거울때가 많더라구요.
그래도 친정엄마말씀처럼, '니가 선택한 남자'니 ㅋㅋㅋ

홍근홍욱 2013/08/25 오후 4: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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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선택한 남자'니...^^
그 말이 정답일 것도 같고, 좀 씁쓸하기도 할 것 같아요.
잘 선택했든 잘못 선택했든 다 나 자신이 책임질 일이네요.
공주엄마 2013/08/25 오전 6: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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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빼면 심심한 인생이겠죠ㅎㅎㅎ

선택한 남자 끝까지 책임줘야겠죠 ㅋㅋㅋ
워니해피 2013/08/24 오후 5: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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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비가 안 오는데 비가 내리나봐요.
비 좀 시원하게 더 왔으면 했는데 어제 오다 마네요.
ㅎㅎ 친정엄마도 제가 남편 투덜거리면 항상 얘기하죠
"다행이다. 그래도 내가 선봐서 만난 남자가 아니라 너가 고른 남자라서:" ㅋㅋㅋㅋㅋ
근데 정말 다행인거 같아요. 제가 선택했으니까요 ㅋㅋㅋ
해린채윤이맘 2013/08/24 오전 5: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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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애가 오랜만에 책보 책을 가져왔네요~^^
'충치가 생긴다면'이라는 책인데요~ 책 사이즈가 작아서 휴대하며 읽을 수 있을 꺼 같아요~

특히 그저께 치과 진료 받고 온 울 둘째를 위해서 꼭꼭 필요한 책이지요~
자기 전에 큰애가 읽어줬는데..
내용도 무지무지 알차고 좋더라구요~ 제 맘에 쏙 드는 게~ㅎㅎ
조만간 서평도 올릴게요~ㅎㅎ

회사 일 땜에.. 밤을 꼬박 샜는데... 아직 마무리가~ㅠㅠ
근데, 넘넘 졸리네요~ㅠㅠ

도저히 안 되겠어요~ 이제 자려구요~ㅎㅎ
저도 9일째 출석인가요?ㅎㅎ

참~ 드뎌~ 책 주문했네요, 아주 오랜만에요!ㅎㅎ
키즈엠 책 다시 정리하라고 해야겠어요~
꺼내 본 책을 둘째도 정리하다 보니, 책이 여기저기 꽂아놨더라구요!!

시원한 주말 보내세요~ 전.. 잠깐 취침이요~ㅎㅎ
홍근홍욱 2013/08/25 오후 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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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까지 피곤하시겠어요. 집에 키즈엠 책들이 많으신가봐요?
저도 도서상품권으로 책 몇 권 구입할까봐요.^^
공주엄마 2013/08/25 오전 6: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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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린채윤이맘님~ 아이가 더 좋아해야 하겠죠 ㅎㅎㅎ 맘님과 공주님들이 일치하면 금상첨화죠^^
키즈엠 좋은 책들이 차고 넘치네요 그죠?
그전에 거실에 큰 책장을 들이셔야 할 듯~ㅎㅎㅎ

워니해피 2013/08/24 오후 5: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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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책 사야겠네요.
아이가 양치를 좋아하지 않고 장난만 쳐서요.
지금쯤은 푹 주무셨겠죠? ㅎㅎ
후온마미 2013/08/24 오전 8: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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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까지 고생하셨네요.
빗소리가 참 좋은 아침입니다.
저도 도서목록 좀 훓어보고, 책 주문 좀 해야겠어요^^*
하늘타리 2013/08/24 오전 1: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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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째 출석...
아이 학교에서 새학기가 되면서 회장, 부회장을 새로 뽑았답니다.
반장선거 있다는 말을 아이가 하긴 했었는데 아침에 완전 까맣게 잊어버리고 학교에 보냈는데
녀석.. 집에 오자마자 기뿐 소식이라며 부회장 되었다네요...
여자아이들보다..남자친구들이 많이 뽑아줘서 아슬아슬하게 당선되었답니다.
친구들에게 개그를 많이 보여주겟다는 공략을 내세웠다는데..
한학기 동안 친구들 웃을수 있게 엄청 노력하는 딸이 되어야 되겟어요^^
하늘타리 2013/08/25 오후 7: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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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딸아이가..
딸 같지가 않거든요.. 무늬만 딸..
완전 좋아하는것 하는것 다 남아들이랑 똑같아서..
소꿉놀이. 인형놀이 이런 것보다.. 딱지놀이. 축구. 구기운동 이런 놀이 좋아하는 아이라 반 남자친구들은 딸아이를 여자아이가 아닌 남자같은 친구로 느끼는 듯 싶더라구요^^
이쁘고 여아라서 인기 있는게 아닌 남자애들처럼 축구 좋아하고 딱지 좋아하고 여튼 노는게 남자애들이랑 같아서 이번에도 남아들에게 더 표를 많이 받았데요..
딸아이.. 1학년때부터 친구들에게 개그 많이 보여준다더니.. 2학년때도 개그로....
친구들에게 개그 보여주게 할려면 일요일에 개콘보는 것 허락해줘야 되지 싶어요^^
홍근홍욱 2013/08/25 오후 4: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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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트가 있는 따님이라 인기가 많은가봐요.^^
부회장이라니 정말 뿌듯하시겠어요.
공주엄마 2013/08/25 오전 6: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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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남친들한테 인기짱인가 봐요 ㅎㅎㅎ
공약이 멋진데요 언제 개그 동영상 한번 올려주세요!!
요즘 리더는 유머감각이 넘쳐야 하는군요 ㅎㅎㅎ 진정한 리더!!
하늘타리님,지금까지 잘 키우셨습니다 그 뒤엔 늘 엄마가 있겠죠^^
워니해피 2013/08/24 오후 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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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축하드려요.
ㅎㅎ 개그 저도 함 보고싶네요.
후온마미 2013/08/24 오전 8: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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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부회장으로 바쁜 2학기 보내겠어요.
ㅋㅋ 개그를 많이 보여주면 아이들은 물론, 본인도 즐거울 것 같아요,
부회장 축하드려요 ^^*
해린채윤이맘 2013/08/24 오전 3: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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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이 정말 깜찍하네요~^^
넘 귀여워요
친구들에게 웃음을 줄 수 있는 리더라면.. 정말 큰 사랑 받을 수 있을 듯 싶네요!ㅎㅎ
부회장 엄마 되신 거!! 축하 드려요~^^
후온마미 2013/08/23 오후 11: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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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째 출석합니다.
오늘은 종일 집에서 잠만 잤네요.
피곤이 몰려와 움직이려해도 움직일수도 없는,.
걱정해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저도 이제 정신 좀 차리고 지난 덧글들 쭉~ 읽으러 가야겠어요^*^
워니해피 2013/08/24 오후 5: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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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물이라도 타서 드세요.
아웅..전 피곤하면 몸에 좋은거보다는 커피가 먼저 땡기더라구요. 이거면 안되는데 ㅎㅎ
후온마미 2013/08/24 오전 8: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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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저도 두통이 몰려와 집에있던 쌍화탕과 알약하나 먹고 잤는데
오늘은 피로회복제 사서 먹어야겠어요.
주말내내 아파서 골골거리면 안돼니까요^^*
해린채윤이맘 2013/08/24 오전 3: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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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행이네요~ㅎㅎ
역시.. 푹 쉬는 게 참 중요하긴 해요!
전 몸이 많이 피곤하고 그럴 땐.. 비타민 C를 2알 복용하고 잔답니다. 물론 평일엔 1알만 복용하지만요~ㅎㅎ
피로 회복에는 확실히 비타민 C가 좋은 거 같아요!ㅎㅎ
공주엄마 2013/08/23 오후 3: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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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유치원 총연합회 우수도서로 선정된 키즈엠 그림책입니다~~^^

모나리자를 찾아라
썰매는 이제 그만!
그래도 내동생이야!
누구의 알일까요?
<7세이상>

바쁘고 바쁜 나무이야기
딱 한입만
<6세이상>

너를 사랑해
왜 나만 따라와?
여우의 식탁
필리가 알을 낳았어
(5세)

우리집엔 <여우의 식탁>만 있네요ㅠㅠ
키즈엠 홈페이지 <키즈엠의 책>에도 있습니다

홍근홍욱님~정보 고맙습니다^^
후온마미님~상품권 아직 갖고 계시죠? 이걸 참고하셔요~~~!^^

우리공주 인어공주 보고 나올때 비는 안 맞았을까?
오늘 공주엄마는 인어공주 얘기만 실컷 듣겠죠!ㅎㅎㅎ
워니해피 2013/08/24 오후 5: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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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4세라 리스트에는 없네요
내년 책 리스트에 올려놔야겠어요.
후온마미 2013/08/24 오전 1: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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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참고해야겠어요.
상품권 아직 있어요. 책 검색해 볼 시간이 없었다는.. ㅠ.ㅜ
아이가 좋아할 만한 책으로 몇 권 사야겠어요 ^^
해린채윤이맘 2013/08/23 오후 6: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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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부지런도 하시네요~
위에 있는 책 중에 울 공주님들은 3권만 없고 다 읽있네요~^^

오늘은 여기 대전도 계속 비가 내리네요~
지금은 다행히 잠깐 멈춘 것도 같구요~

이번 주말엔 오랜만에 회사 일 좀 해야 할 꺼 같아서, 자료 우르르 챙겨 놨네요~ㅠㅠ 이제 퇴근해야지요!
공주엄마 2013/08/23 오후 12:4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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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엄마 8일째 출석합니다!
담당자님, 서울에도 비가 오나요? 하루하루 공기가 달라지는 걸 느끼시나요?^^

어제는 우리 공주 키즈엠 그림책' 부릉부릉 삐익 출발"을 가져왔어요~
돌아오자마자 손씻고 읽었어요 ㅎㅎ
이달은 모두 탈것들 그림책이라서 아이가 더 좋아라합니다

부릉부릉 삐익 출발은 여러가지 모양의 자동차가 경주를 하는 모습을 그린 그림책인데요
아이는 표지부터 재밌게 엄마한테 설명을 해주네요
엄마는 어떤 자동차가 좋아?
엄마 여기서 달팽이가 일등했다면서!
아이는 신나게 얘기를 합니다
이번 그림책은 아나운서가 생중계하듯이 엄마가 읽어줬습니다
아이는 더 신나했어요 엄마의 목소리가 재밌게 들렸나봐요
이 그림책은 그림이 전부를 말해주고 있어요
아이가 글자를 모를 땐 글밥이 적어도 그림으로 많은 얘기를 해주는 책입니다
굳이 글자를 읽지 않아도 그림으로만 봐도 좋은 책입니다
공주엄마도 이런 그림책을 아주 좋아합니다
좋은 그림책은 이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우리 공주는 남자아이들이 좋아하는 탈것들도 아주 좋아합니다
지난번에 읽은 파내기 대장 푹푹!(중장비차 총출동~) 원숭이 트럭도 아주 재밌게 봤어요
얼마전에 다녀온 코코몽 녹색놀이터2체험전에서 자전거를 얼마나 신나게 달리던지 ...
자동차 경주의 기분을 조금은 아나봐요 그때 세명의 친구들이 있었는데 속도를 얼마나 내던지..
우리 공주는 승부근성도 있거든요 무조건 일등하고 싶어하는...굳이 일등 안해도 되는데 천성인가봐요 ㅎㅎ

아참, 우리 공주 공룡도 참 좋아해요! ㅎ
키즈엠 그림책 ,우당탕,공룡버스.도 참 읽고 싶은 책입니다^^
워니해피 2013/08/24 오후 5: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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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딸도 타는거 무지 좋아해요.
책, 만화부터 직접 타는 자동차까지 ㅎㅎㅎ 어쩜 그리 좋아하는지 ㅎㅎㅎ
후온마미 2013/08/24 오전 1: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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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책 자동차책, 아직 우리 아이는 관심을 보이지 않더라구요.
음식도 책도 좋아하는것만 찾는아이 걱정이네요.^^
해린채윤이맘 2013/08/23 오후 6: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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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오늘 책 주문했는데, 그 책 중에 우당탕 공룡버스도 있어요~ 저도 울 공주님들에게 읽어주고 싶었거든요~ㅎㅎ

항상 부지런하신 공주엄마님이세요! 부러워요~
워니해피 2013/08/23 오후 12: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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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좀 오다가 마네요 시원하게 오고 날씨도 시원해지면 좋겠어요
어제 전시 알폰소 마하전 봤는데 순수미술 전공한 친구랑 봤더니 제가 모르는것도 가르쳐줬어요 ㅎ 전 디자인전공이라 데생에는 약하거든요
구두신고 가서 다 보고나니 다리가 후덜덜했지만 오랜만에 친구랑 전시봐서 좋았어요
워니해피 2013/08/24 오후 5: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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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되는 우산은 정말 짐이었어요.
온다는 비도 안오고 ㅎㅎㅎ 전시는 잘 봤어요.
알폰소 마하 검색해보시면 그림이 많이 뜰꺼예요. 그림 보시면 아! 이 그림~ 하실꺼예요
후온마미 2013/08/24 오전 8: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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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디자인 전공하셨구나^^
제 동생도 디자인 전공자라 더더욱 반갑네요~
ㅋㅋ 동생의 손재주 완전 부럽거든요 ㅎㅎㅎ 오랜만에 전시회, 정말 좋았을 것 같아요~
해린채윤이맘 2013/08/23 오후 6: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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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좋으셨겠어요!
디자인 전공이세요??? 완전 부럽네요~ㅎㅎ
저도 울 공주님들이랑 미술관 나들이 해 보고 싶어요!
공주엄마 2013/08/23 오후 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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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해피님, 예술의 전당 꼭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시골 아줌마가 눈은 그래도 높습니다! ㅋㅋㅋ
전시회 좋아하는데 대리만족합니다!
알폰소 마하전에 대해서 얘기 좀 풀어놓으시죠 저는 문외한이라서...ㅎㅎ

디자인 전공이라면 구체적으로? ㅎ 우리 친구는 의상디자인 전공이라 감각이 있던데...^^
아참, 짐되는 우산은 잘 챙겨오셨나?? ㅋ
후토스댄스 2013/08/23 오전 10: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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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째...
비가 쏟아지다말구 그래요..
이제그칠려나.
경남은 비가안와서 난리인데좀더왔음 좋겠어요.

섬..
우리아들이 또 좋아하는책이예요.
ㅈㅏ연을 보호해야한다는걸 아주잘 알고 있답니다^^
워니해피 2013/08/24 오후 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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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만 비오고 다시 해가 쨍쨍이네요.
비좀 더 오면 좋겠어요
후온마미 2013/08/24 오전 8: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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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울산이에요.
진~짜 오랜만에 빗소리 듣네요.
외할머니 출상하던 그 시간, 비가 엄청 쏟아졌거든요.
빗소리, 흙냄새, 참 오랜만이라 외할머니도 좋아하시겠다.. 생각했어요.

오늘도 아침부터 빗소리 들으니 너무 좋네요.
섬, 저도 좋아하는 책이에요 ^^*
해린채윤이맘 2013/08/23 오후 6: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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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은.. 저에게 좀 어렵게 느껴져서.. 아직 서평을 못 올렸어요~ㅎㅎ
공주엄마 2013/08/23 오후 12: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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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토스댄스님, 우리도 비가 오다말다 그래요 ㅎㅎ
그래도 지금은 시원하게 쫙쫙 뿌려주네요!

섬은 끝말잇기 이벤트 당첨 선물로 받은 책인데
5세 아이에게 조금은 어려운 내용이었어요
그래서 한번 읽어주고 나중에 다시 읽어주고 그랬어요
언젠가 진짜 섬을 한번 만날러 갈려고요 그러면 섬이 완전 이해가 되겠지요
섬 읽고 독후활동하신 삐뚤깽님 완전 대단하시던데요 저도 노력은 할려구요^^
홍근홍욱 2013/08/23 오전 10: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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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째 출석합니다.]

새벽에 비가 내려서 오늘 아침엔 덥지 않네요. 풀벌레 소리가 한층 높아진 걸 보면 확연히
가을이 오고 있긴 한가봐요.^^
어제도 우리 둘째 <서둘러, 오노레!> 책 들고 와서 읽어줬어요.
큰 애는 책장에 있는 <다섯발가락>을 꺼내 혼자 뭐라고 하면서 보더라구요.
어제 책놀이 하려고 했는데 애들 아빠가 비번이라 아무 것도 하지 못했는데
오늘 아이들 하원하면 <서둘러, 오노레!> 읽어보고 책놀이 하려고 계획중이예요.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그래도 그렇게 덥지 않으니 살만한 것 같아요.
워니해피 2013/08/24 오후 5: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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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모르는 책들이네요.
책 사줄때가 되긴한거 같아요 ㅎㅎ 서평 올려주세용
후온마미 2013/08/24 오전 8: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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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발가락 저도 궁금하던 책이에요.
표지가 상당히 익살스럽더라구요^^
서둘러, 오노레!는 제목만 들었는데 내용짐작이 되지않아 꼭~ 읽어봐야지 했던 책.
저도 키즈엠 도서에 눈뜨려면 회원님들의 서평을 좀 자세히 들여다봐야겠어요^^*
해린채윤이맘 2013/08/23 오후 6: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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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다섯발가락은 5살 둘째가 좋아하는 책이예요. 7살 큰애는 시시하다며~ㅋㅋ
그래도 읽어 줌 집중은 잘 하지만요~

서둘로 오노레~ 요 책은.. 미처 주문을 못 한거 같네요~ㅎㅎ 찜했던 책인데 말이지요~^^
공주엄마 2013/08/23 오후 12:2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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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근홍욱님, 오랜만에 줄줄이 댓글 보고 아주 반가웠습니다~!!!ㅎㅎㅎ 앞으로도 자주 뵈어요^^
아참,귀여운 홍근이를 좋아하는 공주엄마입니다 ㅎㅎㅎ
서둘러 오노레! 빨리 보고싶네요
목록보면 담주 목요일에나 만날 수 있네요 이번주는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ㅋ

해린채윤이맘 2013/08/23 오전 4: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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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비도 한번 시원스레 내려주니 좋은데요~^^
어제는 둘째 치과 진료 잘 받고 왔답니다.
땡 퇴근해서, 유치원이랑 어린이집에 있는 공주님 픽업하고...
치과... 예약 시간 좀 넘겨서 도착!!!

워낙 겁이 많은데다가 잠들고 있던 아이를 깨우자마자 의자에 눕혔더니..
토할 듯이 울길래~ 겨우겨우 달래서~ㅎㅎ
작년엔 신경치료를 어떻게 다 받았는지 의문이 들 정도로 아이가 많이 겁을 먹었더라구요~ㅠㅠ
그래도... 무사히 치료 잘 받고 와서, 정말 다행이죠~

엄마아빠가 치아 관리만 잘 해줬어도 하는.. 자책감을 떨칠 수가 없지만, 어쩌겠어요~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치카 시켜줘야지요~^^ 어찌됐든 한 고비는 넘겼네요~

물론 담주, 글구 그 담주까지 예방접종이 남아있긴 하지만요~^^

아.. 어제도.. 아이들 재우다가 그냥 잠이 들어버렸다는~ㅠㅠ
이거 정신력의 문제일까요??^^ 어찌됐든 지금이라도 일어나서.. 할 일 좀 하고... 또 자려구요~
어제 회사에서 퇴근 전에 자료 만들다가 나름 심혈을 기울여 만든 페이지 한 장을 날려버리고 저장해 버린 거 있죠~ㅠㅠ

무튼.. 오늘은 금욜!!
주말 편안히 쉴 수 있도록 초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해서... 일해야 해요~ㅎㅎ

어제는 해린이가 고른 책으로
쉿! 비밀이야,
새미와 폴을 불러 주세요,
소피의 물고기
를 읽어줬고,
채윤이가 고른 책도 몇권 읽어줬어요~ㅎㅎ

쉿! 비밀이야와 새미와 폴을 불러 주세요는 같은 작가 작품이라 등장하는 캐릭터 중에 일부가 똑같아요, 물론 입은 옷도 이름도 다르긴 하지만요~ㅎㅎ 울 해린이도 단박에 알아채더라구요~

이벤트 첫날부터 출석했으니, 오늘이 8일째인가요?ㅎㅎ
후온마미 2013/08/24 오전 8: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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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고른책, 왠지 다 공금해요~
저는 키즈엠도서가 얼마없어서그런지 관심이 무척 많이 가더라구요.
슬슬~ 사야할 책 목록이 그려지네요. 그 전에 도서관에도 한 번 가보렵니다 ^^*
공주엄마 2013/08/23 오후 12: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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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프면 이래저래 부산스럽고 엄마도 피곤하죠
충분한 잠도 필요해요 일도 너무 많이 만들면 강박증이죠 느리게 천천히 가는 것도 좋겠죠^^

읽었던 책은 또 읽어도 재밌죠
그래서 소장이 필요한 거구요
도서관에서 빌려보려면 한참을 기다려야 하는 불편함도 있어요
그래도 아이들은 불편함도 느껴보고 결핍도 느껴보면서 자라야 한다고 생각하는 엄마입니다^^

해린이가 고른 책 접수! ㅎㅎㅎ 기회되면 꼭 읽어봐야지~~~
홍근홍욱 2013/08/23 오전 10: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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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열심히 하시는 것 같아요.^^ 직장 다니면서도 아이들에게 잘 해주시는 것 같고...
글마다 키즈엠 사랑이 보이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하늘타리 2013/08/23 오전 12: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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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째 출석

발바닥이 너무 너무 아프네요.
올핸 별라 발바닥이 많이 아픈 듯 싶어요
제사를 한두해 모신 것도 아닌데 올핸 이렇게 아픈지......

아침 일찍 애들 원에 학교에 보내고 시댁 들어갔다 이제서야 집에 왔답니다.
상을 대충 치워 놓고.. 설겆이까지 다 해 놓고 오려 했었는데 낼 둘째 체험학습 가야하고 큰애 학교에 가다보니.. 고모님이 빨리 가라고 쫒으시더라는..........

음식을 많이 장만하는 것도 아닌데 아침부터 집에 오기 전까지 부엌에 서서 이것저것 하다보니 발바닥이 .. 지금 앉아 있는데도 아프네요
워니해피 2013/08/24 오후 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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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셨겠어요.
족욕이라도 하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요? 시댁 제사같은 큰 일 치른 다음 날은 푹 쉬셔야되요. 그래야 병 안나요
후온마미 2013/08/24 오전 8:3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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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가면 유독, 편하지못해 그런지 몸살이 꼭~ 오더라구요.
제사모시는 것 무척 힘든 일인 것 같아요.
친정엄마가 큰며느리라 1년에 제사가 11번이었거든요.. ㅜ.ㅜ
그래서 엄마의 사위조건에 장남은 안된다였는데, ㅎㅎ 저희 남편이 외아들이라.. ㅋㅋㅋ
아직은 제사부담 없지만, 저도 조만간 부담느끼겠지요^^
공주엄마 2013/08/23 오후 12: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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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타리님,수고많으셨어요!!!
동서라도 있으면 한결 나을 텐데...^^
발마사지라도 해보세요 아이 셋인데 아프면 큰일나지요
우리딸 엄마가 조금만 아프다고 하면 엄마 아프면 안 된다고 울어요~~딸은 철이 빨리 드나봐요!^^
홍근홍욱 2013/08/23 오전 10: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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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이 왜 아플까요? 아니면, 한의원이라도 가보시는 건 어떨까요?
발바닥이 아프면 걷는 것도 상당히 고통 스러울 것 같아요.
해린채윤이맘 2013/08/23 오전 4: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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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이 아프다는 건 어떤 느낌인지 감이 잘 안 와요~ㅎㅎ
무튼.. 고생하셨어요~~~
오늘은 좀 쉬셨음 좋겠네요~ 여유만 된다면요!!!
엄마가 건강해야 가정이 평안하니 말이지요~ㅎㅎ
후온마미 2013/08/22 오후 1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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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째출석해요
장례식 끝내고 집으로갑니다
무지피곤한 하루네요~
하루 마무리 잘하세요 ^^
워니해피 2013/08/24 오후 5: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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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네요.
지금쯤 피곤 풀리셨겠죠?
공주엄마 2013/08/23 오후 12: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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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온마미님~수고하셨어요! 편히 쉬세요^^
홍근홍욱 2013/08/23 오전 10: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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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 치루시려면 경황이 없을텐데 참 대단하세요.^^
해린채윤이맘 2013/08/23 오전 4: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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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피곤하실 듯~
부디 오늘은 지친 몸 맛있는 거 드시고 힘내셨으면 좋겠네요!
또루치 2013/08/22 오후 2: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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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입하고 첫번째 출첵합니다....*^^*
후온마미 2013/08/24 오전 8: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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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또루치님 ^^*
공주엄마 2013/08/23 오후 12:5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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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루치님,반가워요 우리 키즈엠 홈피에서 앞으로 자주 놀아요~ ㅋㅋㅋ
홍근홍욱 2013/08/23 오전 10: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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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엠 홈피에서 자주 뵈어요.^^
해린채윤이맘 2013/08/23 오전 4: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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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저도 회원 가입한 지 이제야 2달 정도 넘긴 거 같네요~
아, 근데 닉넴이 무슨 뜻인지요? 닉넴이 귀여워요~
홍근홍욱 2013/08/22 오전 11: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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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째 출석합니다.]

아침부터 좀 멍한 상태랍니다. 새벽공기는 이제 가을이구나 싶은데 해뜨기가 무섭게
뜨거워져 오고 있어요. 이벤트 당첨된 게 있었는데 7월말 부터 8월 중순까지
아이들 집에 데리고 있느라 컴도 제대로 못하다보니 잊어버리고 있었던거예요.ㅠ.ㅠ
기간이 지나면 당첨 취소라는데 좀 아깝다는 생각도 들고...
아이둘 낳고 살다보니 정신이 한번씩 마실을 다니시네요.^^;;

그래도, 키즈엠 출석이벤트는 잊지 않고 참석하고 있어요.
어제는 <서둘러, 오노레>를 아이들한테 읽어줬는데 몇 번 읽어주다보니
다양한 탈것이 등장하는 책이더라구요. 우리 둘째가 정말 좋아해요.

어제 인터넷 서점 검색하다가 2012년 유치원총연합회에서 선정한 도서에
키즈엠 책 다수가 보여서 아주 반가웠답니다. 그 중에서 집에 있는 책은
딱 한 권이네요. 기회되면 다른 책들도 빌리거나 구입해서 읽어봐야겠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많이 더울 듯 합니다.
해린채윤이맘 2013/08/23 오전 4: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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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당첨됐는데.. 많이 아까우시겠어요~

서둘러, 오노레도... 평이 좋은 거 같아요~
고르고 고른 책들은 오늘 꼭 주문해야겠네요!

아, 글구 총연합회 선정도서... 저도 한번 찾아봐야겠네요~ㅎㅎ
워니해피 2013/08/22 오전 10: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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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만나서 예술의전당에 전시보러가요
강남역에서 맛있는 브런치먹구요
오늘 비온대서 우산챙기니 은근 짐되네요 ㅎ 그래도 비 오고 좀 시원해지면 좋겠어요
홍근홍욱 2013/08/23 오전 10: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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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전당 한번 가봤는데 정말 좋더라구요.
좋은 전시회도 보시고 맛있는 브런치도 먹고~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을 것 같아요.
해린채윤이맘 2013/08/23 오전 4: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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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도, 브런치도.. 완전 부럽네요~ㅎㅎ
아이들 크면, 전시회나 미술관 같은 데는 정말 많이 다녀보고 싶어요~ㅎㅎ

우산 말씀하시니..
작은 애 우산(딸기우산)을 제가 쓰고 다니다가, 잃어버렸더라구요~ㅠㅠ
다음엔 이름뿐만 아니라 전화번호도 꼭 적어놔야겠네요~^^
공주엄마 2013/08/22 오전 6: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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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출석합니다!(7일째~~)
어제는 우리 공주랑 '꿈꾸는 거위 '책놀이를 했어요~
물론 '꿈꾸는 거위'는 키즈엠 이벤트 당첨으로 받은 책이구요
필름지가 있는 아주 독특한 책이라 우리 공주 신기해했어요
'꿈이 뭐야' 하면서 질문도 많이 던지구요
우리 공주 아직 꿈이 뭔지 잘 모르지만 이 책을 통하여 어렴풋이 꿈을 알아나가고 있어요^^

아참,책놀이는요
필름지가 준비된 게 없어서 색종이안에 있는 비닐지로 대신 썼어요
색종이에 거위 그림을 그려 비닐지안에 넣어서 네임펜으로 공작 깃털도 그리고 이쁜 나비도 그리고...
우리 아이 참 재밌어했어요~
키즈엠 홈페이지 <엄마표 독후활동 >보면서 저의 창의력도 조금씩 생기는 것 같아요^^;;

우리 공주 금요일에 어린이집에서 인어공주 뮤지컬 보러갑니다 (엄마랑 작년 4살때 이미 봤지만^^)
그래서 인어공주 책 빌려서 읽어주었어요(프뢰벨.디즈니 자이언트 명작 시리즈)
출판사마다 내용이 조금씩 다르더라구요
우리 공주 읽는 내내 전에 읽은 책이랑 다르다면서 더 호기심을 보였어요
이 책은 글밥이 아주 많아요~그래도 얼마나 집중력이 있는지!!
노는 걸 더 좋아하면서도 책읽을 땐 대단한 집중력! ㅎㅎ
공주는 다 좋아하는데 요즈음은 오로라 공주가 좋다고 하네요~~
머리가 길어졌는데 좀 자르자고 하면 라푼젤처럼 머리 기를거라네요 ㅎㅎ
우리 공주 키우면서 저도 공주가 되고 싶다는~다시 태어나서 공주로 한번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드네요 ㅋ
워니해피 2013/08/24 오후 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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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부지런하세요. 독후활동은 참 어렵더라구요.
ㅎㅎ 딸들은 라푼젤 정말 좋아하나봐요.
제가 아는 집도 라푼젤 홀릭이던데 아직 제딸은 어려서 공주를 별로 안 좋아하더라구요
홍근홍욱 2013/08/23 오전 10: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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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엄마님도 참 열심히 하시는 분 같아요.^^
책놀이는 아이와 함께 자꾸 하다보면 일종의 노하우 같은 게 생기더라구요.
그냥 책을 읽어주는 것보다 책읽고 책놀이 함께 하시면 아이들이 책에 대해
갖는 관심이 더 커지는 것 같아요.
해린채윤이맘 2013/08/22 오전 8: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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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열심히 활동하시네요~ 대단하세요!
7살 울 딸도..
요즘 한창 공주 그리는 걸 좋아해요~ 언제 사진 한번 올려야겠네요~^^
저도 울 딸들이.. 공주대접 받고 그렇게 자라줬음 좋겠어요~ 정말이요~
하늘타리 2013/08/22 오전 2:5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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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째
날밝으며 제사 음식장만하러 시댁 들어가야해요..
시댁들어가기전에 마무리 지어야 할게 맣은데 자다 이제 일어났다는 ㅜㅜ
공주엄마 2013/08/22 오전 5: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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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마음으로 가셔야죠~음식 솜씨 좋으시겠다!!!ㅎㅎ
어차피 피할 수 없는 운명이라면 생산적이고 건설적인 생각만 하셔요^^
그래도 컴퓨터에 앉아 계실 때가 많잖아요 그럴 여유 없는 사람들도 많은데! ㅎ^^
여니돌이 2013/08/22 오전 1: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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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째 출석입니다...
정말 많이 선선해져서 이제는 잘 때 문을 닫아 조용해지니
아이들이 숙면을 취하는 것 같아요.
모두들 굿잠이요~~! ㅎㅎㅎ
공주엄마 2013/08/22 오전 5: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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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오늘밤은 가을같아요~~^^
해린채윤이맘 2013/08/22 오전 12: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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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7일째 출석이네요~
이제는 닉넴만 봐도 친근한 느낌이 드네요!ㅎㅎ
저만 그런 건 아니죠?

오늘은 울 둘째.. 치과 가는 날이예요~
작년에 두 공주님 모두.. 충치 치료하느라.. 아주 고생했거든요~ㅠㅠ

근데.. 8월 초에 정기검사? 받으러 치과 갔었는데,
둘째.. 윗 어금니가 조금 깨져 있다고~ㅠㅠ
그래서 오늘 그거 치료하러 가요~

워낙 겁이 많은데, 오늘 어떻게 달래서 데려가야할지~
벌써부터 걱정이~ㅋㅋ

참.. 어제 아이들이랑 산책하며 둥근 달을 봤어요~
정말 예쁘더라구요!

오늘은..
회사에서 더 열심히 일해야해요~
어제 못한 일이 좀 많아서요~ㅎㅎ

오늘도 키사모 엄마들의 많은 사연 기대할게요~^^
홍근홍욱 2013/08/23 오전 10: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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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분 친근한 분들이 있으시지요.^^
키즈엠 홈피가 좀 더 활성화되어서 소통하는 공간이 생겼으면 하는 바램 가져보네요.
해린채윤이맘 2013/08/22 오후 1: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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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엄마님~
치아관리 잘 해 주셨나봐요~ㅎㅎ 좋으시겠어요~ 치아관리는 정말 제대로 잘~~ 해줘야할 꺼 같아요~ ^^
글구.. 여행은 올해부터.. 다니기 시작한거라...
그래도.. 매월 다니니까 좋긴 해요~

여니돌이님!
저도.. 둥근 달만 보면.. 자연스럽게 소원을 빌게 되더라구요~
전 저만 그런 줄 알았는데.. 여니돌이님도 저절로 소원을 빌게 된다하셔서.. 넘 반가워요!ㅎㅎ
공주엄마 2013/08/22 오전 5: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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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공주는 아직 충치가 없는데~ㅎ
가장 좋아하는 과자나 사탕 주면서...좋아하는 인형을 들고 달래보면 어떨까요? ㅎㅎ

둥근달 보면 왠지 마음이 환해지지요~
우리 공주 며칠전 마루에서 달님 보인다고 좋아했는데...^^

열심히 일하셔야 또 떠나죠? ㅋㅋ(열심히 일한 당신이 떠나는거죠? ㅎㅎㅎ)
다달이 여행하는 해린채윤이맘님이 정말 부러워요!!!
여행만한 게 또 어딨겠어요 책보다 더 나을수도~ 아이들이 부모를 잘 만났네요!ㅎㅎㅎ
해린채윤이맘님 아이들은 독후활동 안 해도 되지 싶어요 여행을 자주 하니까~~~^^
여니돌이 2013/08/22 오전 1: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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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산책하다 둥근달을 보고 좋아했어요.
둥근달만 보면 저절로 소원을 빌게 되더라구요. ㅋㅋㅋ
후토스댄스 2013/08/22 오전 12: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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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일째 출석..

머리가 너무 아파 그만두고 이제 자려구요..ㅠㅠㅠ
머리가 왜이렇게 안돌아가는걸까요..
이제 늙었나봐요..ㅠ
여니돌이 2013/08/22 오전 1: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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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제가 그래요...
기운내세요^^
귀여운악바리 2013/08/21 오후 8: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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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합니다!^^
이제 무더위가 한풀 꺽인듯해요 ㅋㅋ
밤엔 선선, 새벽엔 춥네요^^
시골이라 그런가^^;;;ㅎㅎㅎ
공주엄마 2013/08/22 오전 5: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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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우리도 시골입니다! 서울 아니면 다 시골로 통한다는~~ ㅋㅋㅋ
해린채윤이맘 2013/08/21 오후 11:4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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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 계신가요??
여긴 대전인데..
갑자기 소나기가 내려서 놀랐어요~ㅎㅎ
오랜만에 시원한 소나기 소리 들으니.. 좋긴 하더라구요~
점점 가을로 가고 있는 거 같아요!
후온마미 2013/08/21 오후 6: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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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에서 여섯번째 출석해요 ㅠ
어제 새벽 외할머니가 돌아가셨어요.
장롁장에서 3일 지내야하네요
컴퓨터는 당연하고 폰사용도 힘드네요
그래도 키즈엠 출석은 놓치지않으려고 처음으로 폰접속해요
덧글이 풍성해졌네요
장례식끝나고 활발활동 할께요
외할머니 좋은곳으로 가시게 기도해주세요
공주엄마 2013/08/22 오전 5: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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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온마미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 와중에도 대단한 열정을 보이시네요 이벤트 담당자님이 정상참작하시면 좋겠는데...^^
3일동안 수고하시구요 다시 키즈엠으로 돌아와요!^^
해린채윤이맘 2013/08/21 오후 11: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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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기도할게요!
울 외할머니 작년에 돌아가신 게 생각나네요~ㅠㅠ
그러고 보면..
정말 사랑하며, 즐기며 살기에도 짧은 인생 같아요!
후토스댄스 2013/08/21 오후 1: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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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째 출석.^^

소시지 머리 책을 보면 너무 잼있어요.
재미와 함께 착한아이 증후군도 볼수 있는..그래서 생각을 마니 하게 하는 책인것 같아요.
아이구~ 착해라...이런..말... 가능한 자제하려구요.
착해라 보다는 이렇게 해서 이렇게 했구나. 잘했어.라고 칭찬하려구요.
과정과 결과를 칭찬하려 합니다.
공주엄마 2013/08/22 오전 6: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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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당첨자 보면서 참 부러워했는데~~정말 좋겠어요!!
우리도 꼭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저도 엄마말 잘 들으면 착하다고 강요했는데 반성해야겠어요 그리고 고쳐나가야겠어요^^
해린채윤이맘 2013/08/21 오후 1: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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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이 책 사서 읽어주려구요~
착한 아이 증후군 같은 건 절대 만들어 주지 말아야죠~^^
여니돌이 2013/08/21 오후 12: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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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째 출석이요~!
그동안 미뤄왔던 세이렉스티커 사용에 도전해봤는데 잘 안되네요 ㅠ.ㅠ
오히려 세이펜에 있던 음원까지 날려서 다시 다운 받아야 되게 생겼어요.
그래도 맘 먹었으니 될때까지 도전해야겠죠?
공주엄마 2013/08/22 오전 5: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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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세이펜 없어요~~ㅋㅋ
체험단들이 부럽네요 세상은 넓고 체험은 많고~~^^
해린채윤이맘 2013/08/21 오후 1: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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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펜은 다들 가지고 있으신 거 같아요~ㅎㅎ
울 집에는 없으니~ㅋㅋ
뭐든 될 때까지.. 해 본다는 게 중요하지요!
공주엄마 2013/08/21 오후 12:2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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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엄마도 6일째 출석합니다~^^
병원갔더니 인두염이라고 하네요 원래 비염이 있어 더 자주 걸리네요ㅠ.ㅠ
선풍기는 덜한데 에어컨 바람은 피하라고 하네요 찬음료도 마시지 말고...
우리 애가 안 아프고 제가 아파서 다행이란 생각~ 약먹고 찬바람 피하면 나을 듯! ㅎㅎ

키즈엠 이벤트 담당자님도 덥다고 에어컨 바람 조심하셔요~!!! 냉방병이 더 무섭다는~~^^

키즈엠 그림책이 욕심이 나서 우리 어린이집에 6세책도 신청했는데
담임 선생님이 아무래도 받을 수 없다고 하시네요
여러번 전화드려봤는데 3월신청이 아니라서 어렵다고 하시더라구요
실망~대실망!!우리 형편에 제값 다 주고 살 수도 없고...ㅠ.ㅠ
공주엄마 2013/08/22 오전 5:4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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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라도 얼마나 위로가 되는지...고마워요!!^^

아뇨 키즈엠 책보 말이지요
5세책은 3월부터 받고 있구요
키즈엠책이 좋아서 6세책도 겸해서 받고 싶었는데...아무래도 이윤이 안 남는건지 ??(제 생각! ㅎㅎ)
해린채윤이맘 2013/08/21 오후 1: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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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시군요~ㅠㅠ
평상 시 비타민 C를 꾸준히 챙겨 먹어서 그런지... 몸이 좋아지는 거 같아요~
조금만 피곤해도 입술에 물집 생기고, 입가 터지고 그랬는데.. 먹은 뒤로는 거의 안 나더라구요!

아, 근데.. 책도 신청하고 그러나봐요~
그렇다고 넘 실망하지 마시구요~ 부디 힘내세요!
지금은 정상 컨디션으로 회복하시는 게 더 중요하실 듯!!
홍근홍욱 2013/08/21 오전 9: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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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째 출석합니다.]

아침, 저녁으론 좀 시원해졌는데 해 뜨기가 무섭게 또 뜨거워져 오고 있어요.
앞으로 50년 후면 우리나라에도 겨울이 없다고 하네요.
북극의 얼음이 반이상 녹고 있어서 북극곰들이 먹이를 못찾아 아사하고 있다고 해요.
다 우리가 만든 일이니 자업자득인 것도 같지만...

키즈엠 홈페이지도 많은 분들에게 알려져서 북적북적 거렸으면 좋겠어요.
365이벤트도 매일 열고 있는데 거의 같은 분들만 자주 보이시네요.^^
키즈엠의 좋은 책들을 득템할 수 있고 재미있는 이벤트도 참여할 수 있는데 말이죠.
우리아이도 어린이집에서 키즈엠 책 받아오면 좋은데 작년 큰애에 이어 올해 둘째까지
같은 책을 받아오고 있어요.ㅠ.ㅠ 책이 좀 아깝긴 하네요.

날은 덥지만 모두 웃으면서 좋은 하루 보내세요.^^
해린채윤이맘 2013/08/21 오후 1: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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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책을 받아오면.. 좀 아깝긴 하겠네요~

입소문을.. 저도 좀 내야겠어요~
울 회사 후배들한테두요~ㅎㅎ

아, 그리고.... 50년 후라니...
그럼 울 아이들 50대밖에 안 되어 있을 땐데... 겨울이 없어진다는 게 상상이 안 가요~ㅎㅎ
공주엄마 2013/08/21 오후 12: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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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분들만 보여서 더 친해지는 것 같기도 하네요~~
신뢰도 더 가고!^^
우리는 작년에 아람책 받았어요 올해는 책값이 더 비싼 키즈엠이지만 비싼 값어치를 하는 키즈엠이더라구요
첫눈에 반했는데...알면 알수록 그 매력이 넘쳐요 그죠?^^
워니해피 2013/08/21 오후 12: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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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진짜 없어질까요? 동남아처럼 되버리겠네요.

바람은 선선해요. 그래도 햇살은 넘 따갑네요 ㅎㅎ
해린채윤이맘 2013/08/21 오전 3: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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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잉잉~ 다 쓴 글이 우르르 날아가버렸네요!ㅜㅜ
자다가 덥다고 시원한 물 찾고, 에어컨까지 켜 달라고 주문하는 울 공주님들!ㅎㅎ

어제 애들 재우다가 9시30분쯤 잠들어 버렸네요ㅜㅜ

어제는 깊은 밤 호랑이처럼, 여우의 식탁 읽어줬어요.
읽을수록 기분이 좋아져서 키즈엠에 자꾸 빠져들고 있답니다!ㅎㅎ
서평은 조만간 올릴게요.

참~ 전 독후활동은 거의 못해줘서 그런지, 적극적으로 독후활동 하시는 분들이 정말 부럽더라구요!

무튼~
울 아이들에게 어려서부터 독서감상문 쓰는 습관을 들여주고 싶은 바람이예요.
공주엄마 2013/08/22 오전 6: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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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린채윤이맘님~우리 사이니까 말해주고 싶어요ㅎㅎㅎ
무튼은 앞으로 '아무튼'이라 하시면 좋겠네요^^

글쓰기는 정말 어려워`맞춤법과 띄어쓰기!!!
형식보다 내용이 더 중요해!!ㅎㅎ

해린채윤이맘 2013/08/21 오후 1: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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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독후활동 열심히 하시는 엄마들과 아이들 모습 보면.. 완전 신기해요~
전.. 책 읽는 거 사진 좀 찍어달라고.. 애원^^해야 하는 수준이거든요~
울 딸... 호응을 잘 안 해 줘요~^^
거기다.. 저도... 워니해피님처럼.. 독후활동을 잘 못 이끌어내겠더라구요~ 따로 교육이 필요한 것도 같구요~ㅎㅎ
공주엄마 2013/08/21 오후 12: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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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이드북 보고 짬짬이 하고는 있어요 잘은 못하지만 시늉만이라도...우리 공주가 얼마나 좋아하는지!
책놀이 하면 엄마를 더 좋아한다는~~엄마가 제일 좋아하면서!!! 입이 귀에 걸려요~~ ㅎㅎㅎ
독서감상문은 더 커서~~ 아이때 책놀이가 더 오래 남을거에요~~!!^^ 일주일에 하나씩이라도~ 아니면 한달에 하나라도~~ 쉬운 것부터!!ㅎㅎㅎ
워니해피 2013/08/21 오후 12: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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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독후활동은 잘 못하겠더라구요.
아직 아이가 어려서 그렇기도 하지만 잘 못 이끌어주는거 같기도 하고..그렇네요
하늘타리 2013/08/21 오전 1:5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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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째 출석
딸래미... 제발 잠 좀 자라는데 잠을 안자고 있어요..
국어 문제집 중 나편은 이미 다 풀었고.. 가 편을 못 풀어서 몇일 문제 푸는 중...
그냥 한 만큼만 제출하랬더니 싫다고 고집부리고.. 지금까지 문제 풀고 있네요..
에고.. 그러게 좀 부지런히 하라고 그렇게 말했건만...
잔소리한다고 싫어하더니 ...
지금 잠와 죽겠다면서도 문제 풀고 있답니다..
공주엄마 2013/08/21 오후 12:3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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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님이 보통내기 아니네요 ㅎㅎ
야무져 보이던데요~~~^
워니해피 2013/08/21 오후 12: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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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그래도 공부하느라 안 자네요
제 딸은 맨날 더 노느라 안자요
해린채윤이맘 2013/08/21 오전 8: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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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끝까지 문제집 다 풀어보겠다는 의지가 대단하네요~ㅎㅎ
울 아이도 학교 들어감.. 숙제 챙기느라 정신 없겠죠?
취학 전이랑 후랑은 정말 많이 다를 꺼 같아서, 벌써부터 긴장되네요~
워니해피 2013/08/21 오전 1: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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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에 출석하고 자려구요
넘 피곤해서 낮잠을 잤더니 잠이 안 오네요
휴가 끝나고 오랜만에 어린이집 갔다온 딸과 휴가 갔다 오자마자 담날 출장 갔다온 남편은 완전 뻗구요 ㅎㅎ
공주엄마 2013/08/20 오후 9: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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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온마미님 저한테 키즈엠 그림책 추천 부탁하셔서 감사합니다~~~
공주엄마 홈페이지 가입한 지 얼마되지 않았어요
홈페이지 구석구석을 돌아보고는 있지만 제가 알면 뭘 알겠어요
우리 아이는 48개월이구요
올해 3월부터 다달이 키즈엠 그림책 4권을 어린이집에서 받아오고 있어요
어린이집에서 받아오는 책들도 좋지만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보니 키즈엠 실체가 보이더라구요
좋은 책들이 홈페이지에 한가득 있던데...아무래도 키즈엠 담당자분한테 추천 의뢰하시면 좋겠습니다!!^^
해린채윤이맘 2013/08/21 오전 8: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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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울 둘째는..09년 4월 생인데...
큰 애... 2학기 책보 시작을 아직 안해서, 책을 안 가져 오네요~ㅎㅎ
대신 큰 애 말에 의하면, 울 집에 있는 책들이랑 일부 겹치는 게 있더라구요!
귀염수다 2013/08/20 오후 9: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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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쨰 출석이네요.자꾸 출석을 까먹게 되서..ㅠㅜ 앞으로 열심히 해야겠어요.ㅎ
워니해피 2013/08/21 오후 12: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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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까먹고 있다가 갑자기 생각나면 들어오고 그러네요
공주엄마 2013/08/20 오후 9: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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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수다님, ㅎㅎㅎ
공주엄마 2013/08/20 오후 9: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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쏴아쏴아~~~ 여긴 지금 비와요ㅎㅎ
이 비와 함께 더위도 조금씩 물러갈 것 같네요~~~

키즈엠 미션이벤트 말고 멘토앱 이벤트 당첨자 확인은 어디서 하지요?
그림책 10권 당첨자가 참 궁금하네요 ㅎㅎㅎ

참여만 하면 100%당첨이라고 했는데 ...
기프티콘 은 처음인데 빨리 먹고 싶네요ㅋㅋㅋ

공주엄마 2013/08/22 오전 6: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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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엠이 더 나은 교육환경을 만드는 사업의 일환으로 육아멘토앱을 준비중이라고 하던데요
일반 학부모 설문조사 이벤트가 있었거든요!^^
워니해피 2013/08/21 오후 12: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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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토앱은 뭔가요? 궁금하네요
해린채윤이맘 2013/08/21 오전 8: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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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은 맑음~이네요~
멘토앱 이벤트...ㅎㅎ 어느분이든 당첨되시겠지요~!! 미리 축하축하요~^^
정말 기억력이 좋으세요~
여니돌이 2013/08/20 오후 6:5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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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출석이요^^
조금씩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니 좀 살만하네요.ㅎㅎ
이젠 '가을 기다리기' 해야겠어요!
워니해피 2013/08/21 오후 12: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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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을 빨리 되면 좋겠어요.
그러다 겨울오면 또 여름 기다리겠죠? ㅎㅎ
공주엄마 2013/08/20 오후 9: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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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니돌이님,여긴 비까지 내려 더 살만하네요 ㅎㅎㅎ
하늘타리 2013/08/20 오후 1:5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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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째 출석..
큰일이예요..
딸아이 낼 개학인데 아직 숙제 마무리도 못하고..
문제집 한권을 다 풀어가야하는데 어느세월에 저 많은 문제를 다 풀지ㅜㅜ
전 23일. 25일까지 포스팅 마무리해야할게 산더미...
그동안 너무 게으름 피우다 마감일이 몇일 남지 않아서 정신 없네요
맘은 급한데
우째 컴터 앞에 앉으면 글 쓰기가 싫은지...
하늘타리 2013/08/21 오전 1: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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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 숙젠 딸아이 혼자 몫....
전..아이 숙제 안 도와줘요^^
다행이.. 학교에서도 엄마들이 도와줄 숙제는 내질 않더라구요^^
공주엄마 2013/08/20 오후 8: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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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타리님, 할 일이 태산이네요 ㅎㅎ 죄송!!^^
딸아이 숙제가 다 엄마 숙제??? ㅎ
때로는 일에서 해방되고 싶지 않으세요? 일 너무 많이 만들지 마세요~부지런함도 때론 강박!!
아이 셋 키우기도 힘들 텐데...정말 대단하셔요~~~ 즐거운 마음으로 즐기면서 해요!!!^^
공주엄마 2013/08/20 오후 1:3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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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건우서윤맘님의 댓글이 너무 우스워서 한참 웃다가~~
공주엄마도 다래끼 달고 살아요
잠 못자고 피곤하면 늘 다래끼가 생겨요
그래서 말인데요 잘 자고 잘 먹고 하면 금방 나아요 심하면 병원 가고요
수술은 절대 노우 노우 노우!!! ㅎㅎ

맞아요 키즈엠과 함께! 저도 키즈엠 덕분으로 우울할 겨를이 없네요 ㅋ ㅋㅋㅋ
건우서윤맘 2013/08/20 오후 1: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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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출석이네요~~^^

처녀땐 안 그랬는데 아이 둘 낳고 나니 체질이 바뀌나 봐요~~
연년생 아들,딸 키우느라 수면 부족, 제때 식사 못 챙겨 먹구~ 그래선지 눈에 다래끼가 자주 생기네요!!
전엔 결막염에 걸려 수술할 수도 있다고 했었는데 나아졌었거든요~~~
근데 어제부터 또 눈에 다래끼가~~ㅠ

키즈엠과 함께 이 우울함, 날려 버리고 싶네요~~~~^^
워니해피 2013/08/21 오후 12:2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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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 바뀌는거 맞는거 같아요.
저도 애 낳고 추위 타구요. 여름에는 항상 살이 빠졌는데 살도 안 빠지구요 ㅎㅎ
해린채윤이맘 2013/08/20 오후 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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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년생이라 정말 힘드실 꺼 같아요~ 거기다.. 이성남매다 보니~
엄마가 건강해야 아이들도 챙기니... 몸도 챙기시구요~
건우서윤맘님의 우울함~~ 후~~~~ 하고 날아갔음 좋겠네요! 정말이요~^^
공주엄마 2013/08/20 오후 12:4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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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째 출석입니다^^
도서관에 와서 키즈엠 들르네요~~ㅎㅎ
바람은 살랑살랑 불어주는데도 덥더라구요

키사모 엄마들~맛있는 점심 드셨나요?ㅎㅎ
더워서 맨날 시원한 음식만 생각나지요 다들 여름에 뭘 해먹는지 궁금하네요
아이에게 뭘 만들어주는지 정말 궁금!!! ㅎㅎㅎ


도서관 홈페이지 들어가서 희망도서 신청을 했어요
물론 키즈엠 그림책이구요

구름으로 만든 옷이 교보문고 가장 많이 팔린 책이라고 하던데
얼른 신청했어요~~신청내용으로 교보문고 가장 많이 팔렸다는 문구 적었는데 바로 접수가 안 되겠어요 ㅋㅋ
우리는 책 보고 싶다고 살 만큼 형편이 넉넉하지는 않아요~~
그래도 다행히 도서관이 가까이 있어서 정말 좋아요!

또 한 권은 <파랗게 파랗게 >라는 키즈엠 그림책인데요
홈페이지에서 독자리뷰도 좋구요
에릭 칼 미술관에서 선정한 2011년 최고의 그림책이라 더 끌렸어요

도서 담당자도 제가 신청한 희망도서는 꼭 주문하지 싶네요 긍정적인 마인드!! ㅎㅎㅎ^^

택배로 받는 건 아니지만 기다리는 즐거움을 주네요
1층 어린이실 도서담당자가 전집 상반기 도서 주문은 끝났다고 하는데
하반기에는 개인적인 주문이 아닌 키즈엠 전권이 들어오는 꿈을 꿔봅니다^^






해린채윤이맘 2013/08/21 오전 8: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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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둘째는 어제 완전히 정상 컨디션으로 돌아왔답니다~ 먹는 것만 보면 알 수 있어요!ㅎㅎ
도서관 나들이는 꼭 한번 해 볼게요~ㅎㅎ
공주엄마 2013/08/20 오후 9: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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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아예 살 때가 많아요 ㅎㅎ
우리 아이가 굳이 책을 읽지 않아도 도서관은 아이에게 좋은 놀이터가 되지요
많은 책들을 보여줄 수가 있고 보고 싶은 책들을 마음대로 꺼내 보기도 하고 다시 책들을 꽂아보기도 하는...그리고
어린이실에서 책읽는 언니들과 친구들 보면서 자연스럽게 책읽기가 되고요 도서관 규칙도 배우게 되고요
집에서 책읽기도 좋지만 때로는 도서관 나들이도 참 좋아요!!
우리 도서관 옆은 공원이라서 더욱 좋은 환경이네요~
어린이집에서도 도서관 체험하러 많이들 가던데.,.해린채윤이맘님도 이번 기회에 도서관 견학 한번 가시죠?^^


우리 공주도 예방주사 맞아야 하는데 담주에는 꼭 가야겠어요~~
방학기간에 영유아검진 받았는데...
예방접종 이제는 병원에서도 가능하더라구요^^

둘째 빨리 낫길 바래요!!!
우리 공주는 여름에는 병원에 갈 일이 별로 없네요 얼마나 다행인지...
아이가 건강하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야겠죠^^
해린채윤이맘 2013/08/20 오후 1: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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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열혈 이용자시네요~^^ 저도 아이들 좀 크며 도서관 같이 다녀보려구요~ 아직은~ㅎㅎ
저도 동네 큰 서점, 그리고 마트에 있는 서점에 가 보면 키즈엠 책이 많이 없기는 하더라구요~
신청하신 책이 모두 울 집에 있는 책이라~ 반갑네요~ㅎㅎ

아.. 글구... 둘째는 병원 다녀왔어요.. 목이 부어서~~ㅠㅠ 시간이 약이라니.. 기다려보려구요~
대신.. 병원 간 김에.. 울 큰애 DTP랑 소아마비 마지막 예방접종 무료로 맞고 와네요~ㅎㅎ
보건소가 좀 멀어서 차일피일 미루다가.. 병원에서 무료 접종 가능하다는 안내문을 보고..
바로 맞고 왔죠~ㅎㅎ
워니해피 2013/08/20 오전 10: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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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꿈꾸는 거위 사주셨는데 넘 좋은가봐요
매일 읽고 있어요 거위가 왜 코끼리야? 하며 ㅎ 아직 꿈꾼다는 의미를 잘모르니 설명해줘도 모르겠나봐요 ㅎㅎ
워니해피 2013/08/21 오후 12: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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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꿈꾸는거에 두가지가 있다고 알려줬는데
꿈꾸는 거위보고 맨날 자는 거위래요 ㅎㅎㅎㅎ
공주엄마 2013/08/20 오후 12:5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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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손주사랑 넘치시네요 책선물이 제일 좋죠 ㅎㅎㅎ
맞아요 48개월인 우리 공주도 꿈이 뭐야? 하던데요
요즈음 그런 꿈말고 잠잘때 꾸는 꿈 이야기도 많이 해요
무서운 꿈이 좋은지 맨날 얘기해요 언제부터 아이들이 꿈을 꾸죠? ㅎ
무서운 꿈 꾸면 눈을 번쩍 떠서 엄마를 깨우라고 하는데~~아직까지 한번도 깨운 적이 없네요 ㅋㅋㅋ
홍근홍욱 2013/08/20 오전 10: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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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째 출석합니다.]

키즈엠 365이벤트 하고선 꼭꼭 하루 한번 이상은 들르는 키즈엠이랍니다.
이벤트 참여도 참여지만 뭔가 하고 있다는 그 기분이 참 좋은 것 같아요.
다양한 이벤트 참여하면서 다양한 시도도 해보고 말이죠.
이벤트가 많이 활성화되었으면 하는 게 제 바램이기도 하답니다.
이번 출석이벤트는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하고 있지만
아주 많은 분들이 키즈엠 365이벤트에 적극 참여했으면 좋겠어요.
이벤트도 참여하면서 키즈엠의 다양한 도서도 득템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데~

우리 아이들이랑 하루 한 권이상은 키즈엠 책들을 읽고 있는 것 같아요.
어제는 둘째가 <땅속에도 풀숲에도 곤충은 어디에나 있어!>와 <서울러, 오노레!>를
가져와선 읽어달라고 하기에 형이랑 함께 읽었답니다.

다양한 책들을 접할 수 있어서 좋은 게 키즈엠 책들인 것 같아요.
삽화나 글도 완성도도 높고 다양한 종류의 책들을 출간하고 있는 좋은 출판사라는 생각이 들어요.

음...조금 바라는 게 있다면 아이들이 커가고 있으니까 좀 더 큰 아이를 위한 책도 많이
출간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공주엄마 2013/08/20 오후 1: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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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도 이벤트지만 키즈엠 홈페이지 전체가 좀 북적북적거렸으면 좋겠어요~~
독자리뷰도 서포터즈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좀더 많은 엄마들이 참여하면 좋겠구요
저도 바쁘다는 핑계로 리뷰를 자꾸 미루고는 있지만(글솜씨가 없다는 더 큰 핑계)
엄마표 독후활동에 대한 댓글도 많이 달렸으면 좋겠어요
자유수다방에서도 더 많은 정보교환도 이뤄졌으면 좋겠어요~~
키즈엠 블로그가 있다지만 블로그 없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키즈엠 홈페이지를 더 신경썼으면 좋겠네요~~
키즈엠 홈페이지에 키즈엠 블로그 바로가기가 있으면 더 좋겠구요~~

키즈엠 그림책은 아직은 1쇄만 봐왔는데 앞으로 2쇄 3쇄가 되고 100쇄가 되는 그런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굳이 연령층을 안 넓혀도 나오는 책만으로도 정말 불후의 명작으로 남을 수 있는 그림책이 되었으면 하네요^^
해린채윤이맘 2013/08/20 오전 10: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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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공감합니다~ㅎㅎ
많은 분들의 사연을 접할 수 있으니, 좋은 거 같아요~ 서로 이웃도 맺는 분들도 계시는 걸 보면 확실히 활성화 되고 있는 거 같긴 해요~

저도 매일매일 키즈엠 책 매력에 푹 빠져 사네요~
이벤트에 참여도 하고, 서평도 읽고, 책들도 보구요~
ㅎㅎ이번 주엔... 몇권 주문도 좀 하구요~^^ 대신.. 책장에 여유가 없긴 하지만요~ㅎㅎ

정말 울 아이들 커서도.. 볼 수 있는 책들이 꾸준히 발간됨 더 좋을 꺼 같아요!ㅎㅎ

해린채윤이맘 2013/08/20 오전 12: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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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우르르 날아갔네요~ㅎㅎ 훨훨~ㅠㅠ

5일째 출석이예요~
회사에서 일본어 수업을 매주 월,수,금 받고 있는데요~ 뭐든.. 빠지지 않고 꾸준히 하는 게 참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제..
<깊은 밤 호랑이처럼>이라는 책을 받았어요~
읽고 나서 어찌나 행복하던지~ 키즈엠에 정말정말 감사 백배입니다~ㅎㅎ
퇴근길에 서방도 다 읽구요~ (직장이 같아서 퇴근도 같이 하거든요~^^)
덕분에 새로운 작가와 그림작가까지 알게 돼서 더 기분이 좋았답니다.
서평도 곧 올릴게요~ 전.. 완전 강추입니다!ㅎㅎ

무튼..어제는 건축가가 나오는 책을 공주님들에게 읽어줬는데.. 좋더라구요~
다양한 직업이 등장하는 그런 책을 통해서..
아이들도 여러가지 다양한 꿈을 꿀 수 있을 듯 싶어요~
그래서 키즈엠에서도 이런 류의 책을 꾸준히 발간해 주셨음 하는 바람이구요!
<새미와 폴을 불러 주세요>라는 책처럼요~

요즘은.. 두 공주님 키우면서 이보다 더 행복할 수 없을 정도로.. 아이들과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는데요~
둘째가 여행 후유증으로 열이 나는 바람에~ㅠㅠ

그래도 건강하니까.. 잘 이겨내리라 믿어야죠~

아침, 저녁 바람 속에서 살짝살짝 가을공기가 느껴지네요! 모두들 힘내세요~
워니해피 2013/08/21 오후 12: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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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밤 호랑이처럼 어떤 책인지 궁금해요.
서평 기대할께요
공주엄마 2013/08/20 오후 12:5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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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됐어야 했는데!!! ㅋㅋㅋㅋ
키즈엠 책 읽는 다정한 부부 모습 참 부러워요!!!!! ㅎㅎㅎ
사내 커플도 부럽고 ...샘나지만 엄마들 행복한 모습들이 좋아요~~
개봉박두!깊은 밤 호랑이처럼~~~리뷰 기대되는데요 ㅎㅎㅎ

둘째 목 부었으면 편도선염인데 병원에 가보면 좋을 듯~~~^^
후토스댄스 2013/08/20 오전 1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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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째 출석]

깊은 밤..무덥기는 하지만..
울 아들 안고 자려다 잠시 들어왔어요.
이제 자려구요. ^^
편안한 밤 되세요. ^^
공주엄마 2013/08/20 오후 1: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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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도 안고 자는 엄마!후토스댄스맘님^^
엄마가 이래야 되는데~~ 전 덥다고 뚝 떨어져서 자자고 하는데~~ ㅎㅎㅎ
후온마미 2013/08/20 오전 12: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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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 출석 1등이네요 ^^
[다섯번째 출석] 도장 찍어요.

묵은지로 김찌치개 끓였는데, 별 맛이 없네요.
근데 신랑은 맛나다며 제 입맛을 탓하지만, 맛 없는걸 어째요..
요즘 더워서 이것저것 다 맛이없네요.
아이스커피랑 과일만 맛있다는 ㅋㅋㅋ
워니해피 2013/08/21 오후 12:2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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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입맛이 없어서 단것만 먹다보니 섭취 칼로리가 장난 아니예요.
가을이 되면 입맛도 돌아오겠죠?
공주엄마 2013/08/20 오후 1: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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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맛나면 됐지요 만든 사람은 원래 맛을 못 느낀다는~~ㅎㅎㅎ
과일만 먹고 살아도 아프지는 않습니다 뭐든 부지런히 입으로만 가져간다면! ㅎㅎㅎ
하늘타리 2013/08/19 오후 7: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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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일째 출석...
오늘은 시엄니 생신..
시누들이랑은 어제 저녁에 다들 모였네요..
다들 가까이 사는데 아이들 학교 다니기 시작하면서 꼭 주말에 모이게 되더라구요.. 가까우니 그냥 생신날 저녁에 모여도 되는데 왜들 그러는지..
여튼.. 어제 만나서 .. 진짜 생신은 오늘이기 땜에 외식했어요.
몇해 전까지만해도.. 시엄니. 시아버지 생신만 되면 전날 들어가서 음식 장만하고 담날 아침부터 저녁까지 생신상차려 손님들 낮. 저녁 접대하고 담날에나 집에 올 수 있었는데 이젠 애들이 학교 다니다보니 외식으로 바뀌더라구요
근데.. 문젠.. 애들이 커가니 외식비도 장난 아니라는.. 그 식비는 고스란이 외아들 몫이라 저희 부담 ㅜㅜ
어젠 작년보다 두배로 식비가 나왔네요ㅜㅜ
담달 허리띠 졸라메야 하는건 슬프지만.. 더운 여름날 생신상 차리고 앉아 있지 않아 편한게 어딘가 싶기도하고..
오늘은.. 원래 계획과 달리.. 둘째 어린이집 결석시키고.. 학원 시간도 몇시간 뒤로 늦춰 오후에야 집에 왔답니다.
우리집은 선풍기만 도는데 시댁은 에어컨이 있으니 시원해서 나오기가 싫더라는 ^^
시엄니 생신 몇일 뒤엔 제사가 있기 땜에.. 늘 생신, 제사상 둘 다 부담이 되는 8월..
주중에 또 다시 시댁 들어가야되네요
공주엄마 2013/08/20 오후 1: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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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타리님,나가는게 있으면 들어오는 것도 있잖습니까~ 들어오다가도 나가고~~
좋은 생각만 하십시다!!마음에 부담과 짐이 많으면 병나요~~
행사가 몰려 있으니까 훨씬 나을수도~~당사자는 힘들겠지만...그래도 힘내라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아자아자!!^^
후온마미 2013/08/19 오후 5: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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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출석해요]

어느새 하루가 다 저물어가는듯.
월요일인데 활기차지는 않아요. 날씨때문에 축 쳐지는..
종일 에어컨 가동하고있어요. 여름이 지긋! ^^*

둘째아이랑 놀다보니 하루가 다 가네요. 이제 큰아이 데리러 갈 시간!
저도 개인휴가 좀 받고싶어요 ㅋㅋ 자유시간이 무척 필요한 1인~

키즈엠 이웃님 블로그통해 알게되고, 책이 넘 맘에들어서 큰서점가서 키즈엠도서만 찾았더니
왠걸, 생각보다 권수가 많지않더라구요.
아이가 좋아할만한 책 한 권 사왔는데, 그 이후 제가 중독된 듯해요.
왜 소장하고픈 책이 있잖아요. 키즈엠이 그런것같아요.

얼마전생긴 도서상품권 5만원으로 키즈엠도서 살려고 생각중인데
뭐가 좋을지 ㅋㅋㅋ
41개월 여자아이에게 좋은 키즈엠도서 추천해주세요 ^^*
해린채윤이맘 2013/08/21 오전 8: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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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개월이면... 4살인가요?
그럼...
춤추는 카멜레온 시리즈로... 골라보심 좋을 꺼 같은데요~ㅎㅎ
책 중에 살 게 너무 많은 게 걱정이죠~ㅎㅎ
공주엄마 2013/08/19 오후 4: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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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엄마 네번째 출석합니다~^^
오늘은 기분이 좋아요~~다시 시작한 네이버 블로그에
만능재주꾼인 귀염수다님이랑 이웃을 맺었거든요~~
얼마전엔 키즈엠이벤트에서 만난 하늘타리님에게 이웃신청했구요
키즈엠은 저한테 좋은 이웃을 만들어주는 징검다리 같아요~~감사합니다!^^

블로그를 결혼하고나서 그만뒀는데 뒤늦게야 다시 해볼려구요
아이 엄마라서 이웃들도 새로 만들어야 되는데
키즈엠 덕분으로 좋은 이웃들을 앞으로 많이 만날 것 같네요~~~

키즈엠과는 좋은 인연! ^^
키사모?키즈엠 사랑하는 모임은 없을까요???ㅎㅎㅎ
후온마미 2013/08/19 오후 5: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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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저도 가입할께요 ㅎㅎㅎ
저는 이웃신청이 좀 쑥쓰러워 매번 못하고있는데^^
건우서윤맘 2013/08/19 오전 11: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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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출석이네요~~^^

날도 넘 더운데 남편 다리도 다치고 아들래미도 열이 올라 주말 내내 힘든 나날이었어요~ㅠ
아직 많이 덥지만 어제 새벽엔 서늘하다 느껴질 정도로 바람이 불어 오더라구요~~
정말 감기 조심해야 할 시기인 것 같아요!!
키즈엠도 감기 조심하시구 즐건 하루 보내세용~~^^
여니돌이 2013/08/19 오전 10: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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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출석이요~!
월욜아침은 참 바쁘지만 또 평화로워서 좋아요.
모두모두 신나는 한주 맞이하세요^^
홍근홍욱 2013/08/19 오전 9:5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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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 째 출석합니다.]

밤에 풀벌레 소리가 들리는 걸 보면 가을이 머지 않은 것 같아요.
새벽공기도 틀리구요.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 날이 별로 덥지 않아서
이젠 더위도 한풀 꺾였구나 했는데...조금씩 더워지기 시작하네요.
주말 내내 두 아이 데리고 있느라 엄마 시간이 없었던 터라
반가운 월요일 아침이기도 해요. 오랫만에 라디오 들으면서 엄마만의 시간 가져봅니다.
첫 출발은 키즈엠과 함께 해요.^^
워니해피 2013/08/19 오전 9:4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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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출석
딸은 오늘까지 어린이집 안보내고 쉬게 하려구요
휴가 갔다오니 몸이 회복이 쉽게 안되네요
누워만있게 되요
귀염수다 2013/08/19 오전 5:5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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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출석합니다. :)
오늘은 그래도 덜 덥네요~ 모두들 즐거운 월요일 아침 되길 바래요!
후토스댄스 2013/08/19 오전 1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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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출석!

밤이 늦었어요~
키즈엠~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ㅎㅎㅎ
해린채윤이맘 2013/08/19 오전 12: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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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둘째가 갑자기 열이 나네요~
아침에 리조트에서 아침식사할 때부터 잘 못 먹어서... 이상하다 했는데..
자는 아이 열 체크해 보니, 38도가 넘었네요~ㅠㅠ

빨랑.. 해열제 먹이고 다시 재우긴 했는데~
많이 미안하네요~ㅠㅠ

아이가 아픈데도 불구하고, 엄마는 이렇게 컴 앞에 앉아 있었다는 게 말이지요~ㅠㅠ
부디 5살 울 둘째공주님!!
아무일 없었다는 듯 거뜬하게 월욜 아침 맞았음 좋겠어요!

그저 행복에 겹다가도 아이가 조금이라도 아픔 그 순간부터 근심걱정이ㅠㅠ

아!~ 달빛이 참 밝아요~!!

잼잼 2013/08/18 오후 11: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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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출석해요~
어제 물놀이하고 피곤해서 출석 깜빡했네용ㅜ
친정에 갔다가 오늘 집에 왔네요
낼부터 또 아가랑 으쌰으쌰해야죠잉ㅋ
모두들 굿밤되세요~
해린채윤이맘 2013/08/18 오후 9:4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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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대전 울 집이네요~
오늘은 7살 큰애가 엄마아빠와 약속한대로 책 20권을 다 읽었네요~
10권은 소리내서 읽고, 10권은 마음 속으로 읽구요!
저도 신랑도 울 해린이의 책 읽는 소리를 무지 좋아하는데,
약속까지 지켜줘서 정말 고마웠답니다.
침실 책장에 키즈엠 책을 우르르 모아놨더니,
키즈엠 책을 많이 읽었네요!ㅎㅎ

여행도 매월 다니다보니,
이제는 아이들도 현지 적응력?ㅋㅋ이 빨라지네요~ㅎㅎ
담번 여행은.. 동서네가 여행지 예약하기로 하겠다니 기대 만땅이네요~^^

읽고 싶은 키즈엠 책들이 줄줄이라... 어찌해야 할지~ㅋㅋ
귀염수다 2013/08/18 오후 8:5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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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출석이네요.
오늘은 날씨가 흐릿해도 덜 더워서 아들이랑 과천 서울대공원 다녀왔어요.^^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셨나요~
공주엄마 2013/08/20 오후 9: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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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수다님, 서울대공원 제가 더 가보고 싶은데요 ㅎㅎㅎ
종호가 제일 좋아한 동물이 많이 궁금하네요~~~~ 우리 공주 더 크기전에 한번 가봐야 될 텐데....여유가 될지!! ㅎㅎㅎ
홍근홍욱 2013/08/18 오후 4:5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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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 째 출석합니다.]

오늘도 날이 너무 더운 것 같아요. 낮에 아이들 데리고 점심 먹으러 잠깐 나갔다 오고는
하루종일 집에 있답니다. 아이들 어린이집 방학 2주 동안 낮잠 재우면서 같이 자버리는
경우가 많았는데 습관이 되었는지 오후 2~3시면 꼭 잠이 와서 아이들이랑 자버리게 되네요.

키즈엠을 알게 된 지 거의 1년이 다 되어 가는 것 같아요. 작년 이맘 때 쯤 알게 되어
블로그 이웃을 맺었던 것 같은데... 어느덧 홈페이지도 생기고~ 많은 분들이 키즈엠을 알게 되어
키즈엠의 발전을 지켜보고 있는 저로선 정말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어요.
좋은 책들 지금처럼 많이 출간해서 많은 아이들과 함께 나날이 성장하는 키즈엠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와 우리 두 아이의 키즈엠 사랑도 늘 함께 하구요.
공주엄마 2013/08/18 오후 4: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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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엄마 세번째 출석합니다^^
한낮의 열기는 그래도 여전히 뜨겁네요
올 여름은 키즈엠과 함께 했네요 접속만 하면 늘 키즈엠 홈페이지였습니다
일편단심 키즈엠이었습니다
바쁜 현실에서도 키즈엠만 생각나고...중독성 강한 홈페이지였습니다 저한테는요 ㅎㅎ

이벤트방만 기웃거릴 목적이 아니었는데 매주마다 이벤트가 있어서 그런지
자꾸 기웃거리게 되더라구요
2번의 당첨으로 키즈엠 그림책 4권을 받은 저로선 이젠 이벤트에 욕심을 안 낼려구요
욕심은 끝이 없잖아요 ㅎㅎㅎ(책꾸러기 책도 1년이면 12권인데...책의 권수가 중요하지는 않는 것!
한 권의 책이라도 얼마나 소화하느냐가 중요하지!! )
그래도 꾸준히 참여는 할게요 열심히는 안할게요 ㅋㅋㅋ
신규 가입자한테 그 기회가 돌아갔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젠 초심대로 독후활동이나 리뷰쪽에 신경쓸려구요
우리 어린이집 엄마들한테도 홈페이지 가입하라고~ 이벤트에 참여하라고~ ㅎㅎ 강요해야겠어요!! ㅋㅋㅋ

키즈엠 그림책을 통하여 공주 엄마인 저도 좀더 성숙해지고 있는 것 같아요
키즈엠, 고마워요!^^


해린채윤이맘 2013/08/21 오전 8: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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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는.. 꾸준히 이벤트 참여하는데~ㅎㅎ
그냥.. 활동하는 게 좋아요! 당첨이야.. 되면 좋지만, 안되면 어쩔 수 없는거구요!ㅎㅎ
주체측?에서 알아서 뽑아주는거니까~ 일단 활동하고, 참여하는 데 의미를 두면 맘이 좋아지는 거 같아요!

저도 리뷰 쓸 책이 몇 권 있는데.... 하나씩... 올려야겠네요~ㅎㅎ
후온마미 2013/08/18 오후 2: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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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출석]
뜨거운햇살! 나른한 오후네요.
두 아이 낮잠재우고 저는 커피한 잔 해요.
세탁기빨래 10분 앞두고있어요. 옥상에 빨래널면 아주 잘 마를 것 같은 날씨에요.
아이들깨면 근처 마트로 피신하려구요 ㅎㅎㅎ 종일 에어컨 돌릴 수 없으니.
편안한 일욜 보내세요^^
공주엄마 2013/08/18 오후 4: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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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아이들에겐 마트가 좋죠! 사달라고 조르기만 안 한다면 제일!! ㅎㅎ ㅎ
워니해피 2013/08/18 오전 11: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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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출석입니당
확실히 경기도로 올라오니 경주보다 덜 더워서 그나마 나아요 ㅎ
오늘은 휴가여독 풀어야겠어요
해린채윤이맘 2013/08/18 오전 2: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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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마지막 닐이네요. 동서네랑 가볍게^^ 한잔 하고 잔다는게 이 시간이네요~^^
동서네랑 많은 얘길 할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그냥 속에 있는 얘기도 편하게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죠~
아이 키우는 부모 마음이 다 똑같다는 게 짠하기도 하고 그래요!

실컷 노느라 책도 못 읽어줬으니,
오늘 집에 감 책 좀 읽어주려구요~

9월에 큰애 유치원에서 키즈엠 책보 책으로 독서 골든벨 한다고 해서 그런지
제가 더 긴장되네요~^^

대전 도착함 다시 글 올릴게요!ㅎㅎ
공주엄마 2013/08/20 오후 1: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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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 복도 많네요 ㅎㅎ
부러움 만땅인 해린채윤이맘님~~ 복터진 여인네!!! ㅋㅋㅋ

유치원에도 골든벨 있나요?? 재밌겠네요 아주 좋아요!!
우리 키즈엠 홈페이지에도 골든벨 안하나? ㅋㅋㅋㅋㅋ
하늘타리 2013/08/18 오전 12: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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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출석하러 왓어요....
월요일이 시엄니 생신이라..
날 밝으면 들어가야하네요.
시누들 다들 근처에 사는데 왠만하면 시엄니 생신날 모 일것이지 뭐한다고 주말에 모이자고 하는지..
낼 시누들 모이자고해서 낼 오전에 시댁 들어갔다가..
월요일이 생신이니 하룻밤 자고 아침에 생신상 차려드리고 나와야해요..
]둘째 원에 가야하고 애들 학원에도 가야하니..
그래도 이번엔 일찍감치 집에 올 수는 있지 않을까 싶긴한데...
딸들이란게 참...
시누들도 다들 10~20분거리에 살면서 생신 당일날 오지 않는게 딸이라서 그렇지 싶으면서..
저 자신도..친정 부모님 생신땐 결혼 후 한번도 내려가지도 못하면서 시부모님 생신때 전날부터 들어간다는게 ..
대한민국에서 딸., 여자로 태어났다는게 이럴땐 정말 싫어요
후온마미 2013/08/19 오후 5: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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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힘든하루 되시겠지만 그래도 시어머니 생신축하 많이해드리고 오세요^^
공주엄마 2013/08/18 오후 3: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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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하늘타리님, 힘내세요~~!
그래도 엄마라서 행복하잖아요!!!^^
후토스댄스 2013/08/18 오전 12: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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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출석 ^^
늦은밤이예요.
이제자려구요, ^^ 모두 굿밤되세요!!
홍근홍욱 2013/08/17 오후 10: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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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 째 출석합니다.^^

오늘 애들 아빠가 출근을 해서 하루종일 두 아들이랑 보내다보니 출석이 좀 늦었어요.
밤에 풀벌레 소리가 들리는 걸 보니 이제 가을도 멀지 않은 것 같아요.
아직 낮에 좀 덥긴 하지만 계절이란 또 어김없이 때가 되면 찾아오네요.
키즈엠도 오랫동안 저에게 그런 곳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후온마미 2013/08/17 오후 9:5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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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온마미 두 번째 출석]

정신없는 하루를 보냈어요.
둘째아이 고열로인한 열꽃이피어
하루종일 징징~ 덕분에 어깨에 담 온 듯..

두 아이 모두 이렇게 일찍 잠들긴 첨이네요.
일찍 찾아온 저의 자유시간이지만 오늘은 그리 기쁘지않아요.
밤새. 둘째아이 열 체크 좀 해야겠네요.

신랑은 몇주전부터 약속이 잡힌터라 아이아파도 나갈 수 밖에 없었는데
미안했는지 계란말이 예쁘게 해두고갔네요 ^^*
커피한 잔 하며 키즈엠 출석합니다.
후온마미 2013/08/19 오후 5: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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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어제까지 좀 고생했는데
오늘은 좀 낫네요. 그런데 날씨가 힘들어요 ^^
공주엄마 2013/08/18 오후 3:5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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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걱정 사이에 남편 자랑을 살짝~ㅎ
아이가 이젠 괜찮아졌나요?
후온마미님,반가워요!^^
해린채윤이맘 2013/08/17 오후 9: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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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다양한 일상들을 보니,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은 사인암이라는 곳에서 하루종일 있었어요~
도련님(결혼하셨으니, 서방님이라 불러야 하는데 제가 울 남편을 서방이라 호칭하다보니 ㅋㅋ)이랑 울 서방이 워낙 아이들이랑 잘 놀아준 덕분에 아이들도 완전 잼나게 잘 놀았답니다.
대신 자꾸 과식을 하게 된다는 게~ㅋㅋ
낼부턴 다시 일상으로의 복귀해야하니, 뱃속을 좀 비워야겠어요!
쉽지 않겠지만요!
나잇살에~ 뱃살에~ 팔뚝살까지ㅋㅋ
가벼워지고파요!ㅎㅎ
공주엄마 2013/08/18 오후 3:5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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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엄마도 해린채윤이맘님과 같은 생각으로 열심히 살래요ㅎㅎ
나잇살~뱃살~팔뚝살에도 동감!!! ㅎㅎㅎ
공주엄마 2013/08/17 오후 4:5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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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키즈엠 도장 찍어요!! ㅎㅎ
이젠 밤은 그래도 덜 덥네요~~
어제 받아온 키즈엠 책 '원숭이 트럭'을 우리 공주랑 재밌게 읽었어요
하마 하나 쿵
하마 둘 쿵
하마 셋 쿵!
엄마는 재밌는데 우리 공주는 자꾸 읽지 말라고 하네요
얼마나 재밌는데 쿵!쿵! 쿵!이~~~ ㅎㅎㅎ
다른 친구들은 여기서 아주 신나서 크게 웃는다고 하니까
억지 웃음으로 까르르 웃네요 못 말려요 우리 공주는 정말!! ㅎㅎㅎ

지점토로 원숭이 트럭을 만들어봤어요
선풍기 바람때문인지 금방 마르고 굳어버려서 제대로 못 만들었네요
다음에 하나 더 사서 만들어야겠어요

우리 공주 오늘은 스케치북에 원숭이 트럭을 그려보았어요
처음엔 원숭이 트럭 책 안 보고 그려보라고도 하고~~ 아이들은 기억력이 참 좋네요^^
정글의 해결사인 원숭이 트럭처럼 자기도 친구들이 힘들어하면 도와줄거라네요 ㅎㅎ
원숭이 가 좋아하는 바나나 자동차는 부모가이드북에 있는데 다음에 바나나 와 당근 사서 만들어봐야겠어요~~

키즈엠 책은 그림도 참 좋아요
그림만 좋은 책도 봤구요
내용이 좋은 책도 만났지만
키즈엠은 그림도 좋고 내용도 참 좋아요!!ㅎㅎ^^
후온마미 2013/08/19 오후 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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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엄마님 키즈엠 도서 많으신가요?
저 도서상품권이 5만원 생겨서 책 좀 사려는데,
추천 좀해주세요 ^^*
41개월 여아에요 ^^*
워니해피 2013/08/17 오후 4:4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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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고 바로 달려왔어요
친정에 있다 올라가는 길이예요 친정엄마가 손녀주려고 꿈꾸는 거위 책 사놓으셨더라구요
엄청 반갑더라구요 ㅎ
워니해피 2013/08/21 오후 12: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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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감사합니당.
저도 저희 엄마 쎈쓰에 깜놀했어요 ㅋㅋㅋㅋㅋ
후온마미 2013/08/19 오후 5: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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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친정어머니 센스짱인데요 ^^*
공주엄마 2013/08/18 오후 3:4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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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해피님,~~친정어머니 안목 높으신데요 ㅎㅎㅎ
반가워요!^^
여니돌이 2013/08/17 오후 4: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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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두번째 출석이요 ^^
막바지 휴가를 지내느라 모두들 어디론가 가버려 아파트가 조용~~ 썰렁하기까지 하네요.
아이와 블럭놀이하면서 집에서 지내고 있는데 당장 달려나가야 할 것 같아요 ~~!
후토스댄스 2013/08/17 오전 11: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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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출석했어요.
오늘은바람이조금불어요^^
하늘타리 2013/08/17 오전 3: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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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출석이예요
밤낚시 갔다 1시에 집에 와서는... 2시쯤 잠자리 든 애들 아빠..
5시에 깨워 달랍니다.
이건.. 저보고 자지 말란 소리죠??????
2시에 자서 어떻게 5시에 일어나서 깨우라고..
결국.... 전...지금 컴터 앞에 앉아 놀고 있어요
엄마가 잠을 안자니
저희집 큰아이도 그림 그리고 앉아 있네요ㅜㅜ
아무래도 오늘은 딸아이랑 저랑 밤을 새고..
낼 학교 다녀와서 둘이서 신나게 낮잠 자지 싶어요^^
공주엄마 2013/08/18 오후 3: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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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폰으로는 댓글이 안 돼서 지금에야 댓글 답니다~~
남편이 웬수네요 ㅎㅎ 아군도 되었다가 웬수도 되었다가~~
그래도 늘 엄마편인 딸이 있어 든든하겠어요
48개월 우리 공주도 언제 엄마편 될려나? ㅎ

하늘타리님,꿀잠을 잤나요?^^
해린채윤이맘 2013/08/17 오전 1: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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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여행 둘째날이예요, 토욜이구요~
아이들 재우다가 어른들도 우르르 같이 잠들어 버렸네요~^^
오늘은 어제 같던 계곡 대신 다른 계곡으로 가 보려구요~
울 동서네가 캠핑 용품이 많으니, 정말 다행이죠~

커피 한잔 하고프네요~
유희열의 스케치북 DMB로 보려고 이어폰까지 준비했는데,
산골?^^이라 그런지 신호가 안 잡혀요ㅜㅜ

편안한 밤 되세요~^^
행복한 코끼리 2013/08/16 오후 11: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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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출석이에요, 오늘 회원가입했거든요.
낼 물놀이 가야해서 오늘은 일찍 자려구요^^
모두들 불금보내세요~ 너무 더워서 아무런 노력없이 불타고있어요 ㅠㅠ
해린채윤이맘 2013/08/16 오후 1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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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많은 분들이 참석하니까 좋으네요~
단양 여행 첫날밤이네요~
아이들이랑 계곡에서 잼나게 잘 논 거 같아요.
항정살과 삼겹살로 뽀지게 삼겹살 파티도 하구요!ㅎㅎ
빨랑 아이들 재우고,
동서네랑 한잔ㅋㅋ 하려구요!

여행은 참 매력있어요~ 그죠?
핑크로즈 2013/08/16 오후 6: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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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로즈 첫출석도장 찍습니다.^^!!

이웃님의 블로그에서 이벤트소식보고
나나의 딸기맛 치약이 궁금해서~~
오늘 처음으로~ 키즈엠홈페이지에 접속!!
가입까지 마치고 첫 발도장 찍습니다^^
매일매일 접속해서 즐거운 키즈엠책들과 만나봐야겠어요~
양말 2013/08/16 오후 4: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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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출썩 꽝!! 해봐요!!
이야이야 매일 출썩 할 수있을지 모르겠지만!!
홧팅하며~~~~ 첫번째 출썩 꽝!! 해봅니다
후토스댄스 2013/08/16 오후 2: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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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진받구 늦은점심먹구 이제 집으로내려가는중인데..
길이너무막혀요 ㅠ
둘째데리러가야하는데 ㅜ 걱정입니다...
후온마미 2013/08/16 오후 2: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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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첫 출석 꾹!!
8월은 휴가가 길어, 일정에 차질이 많네요 ㅜ.ㅜ
슬슬 일상복귀 준비해야곘지요 ^^*
무지 덥지만, 힘찬하루 되세요~!
공주엄마 2013/08/16 오후 1: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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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엄마도 첫 출석 도장 꾸욱~!ㅎㅎㅎ
키즈엠 이벤트 담당자님~~폭염에 수고가 많으시죠?^^
48개월인 우리 공주도 딸기맛 치약 쓰고 있어요 ㅎㅎ
치약 먹지 말래두 자꾸 삼키네요
아기 아닌데 아무리 강조해도 통 말을 안 듣네요
키즈엠 딸기맛 치약 읽으면 조금 달라질려나? ㅎ

이벤트 방이 북적북적
제가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겠는데요
오랜만에 사람냄새 많이 맡네요 ㅎㅎ
이벤트 내용도 강약 조절이 필요하겠지요~~ㅎㅎ
보니또 민짱 2013/08/16 오후 1: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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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출석해요~~~~
휴가가 끝나고 돌아온 집은.. 넘 덥네요~~~~
하늘타리 2013/08/16 오후 1:2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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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출석합니다..
오늘은 오전에 잠깐 비가 오더니 조금 더 시원해진 느낌이예요..
조금 있다 큰애랑 학교에 다녀와야하는데...
나가기가 싫어서...
30분 후 30분 후...계속 시간만 미루고 있네요
둘째 원에서 오기전에 다녀와야하는데 왜 이리 나가기 싫은지 모르겠어요
공주엄마 2013/08/18 오후 3:4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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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기 싫을 때도 있겠죠ㅎㅎㅎ
하늘타리님, 다시 만나서 반가워요!^^
잼잼 2013/08/16 오후 1: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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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출석! 이벤트 처음 응모합니다~ ㅎ

키즈엠은 신랑친구를 통해 처음 알게되었는데요~
생각보다 다양한 연령대, 다양한 종류의 책들이 많더라고요~
거기다가 이렇게 이벤트도 자주 해주시고~
22개월된 남자아이 요즘 이닦기 넘 싫어해서요 ㅠㅠ
열심히 출석체크해서 이 책 받고 싶어요~ 무지무지 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모두들
해린채윤이맘 2013/08/25 오후 10: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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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엠 책이 좋은 게...
정말 다양한 연령대, 다양한 내용, 다양한 형태, 다양한 폰트의 책이 많다는거죠~ㅎㅎ

누구를 통해서든 키즈엠을 알게 된 거 축하드려요!ㅎㅎ
건우서윤맘 2013/08/16 오후 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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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즐건 이벤트 소식에 첫 출석도장 찍습니다~^^

연일 치솟는 더위에 연년생 아들,딸과 좁은 욕실안에 튜브 설치해 잠깐의 물놀이로 더위를 식히고 있네요~
요즘 넘 더워 컴 켜기도 겁나지만 키즈엠에서 열어 주는 다양한 이벤트가 있어 자꾸 키즈엠에 들어 오게 되네요!
더위에 지지 않게 우리 같이 힘내요, 키*즈*엠!!^0^
강이맘 2013/08/16 오후 12: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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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출석해요~!
긴 방학 끝내고... 오늘 아이 등원시켰네요...
너무 놀았더니..휴유증이 커요~~^^;;;
홍근홍욱 2013/08/16 오후 12: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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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합니다.^^ 오늘도 너무 덥네요~
덥지만 키즈엠 이벤트와 함께 더운 여름날 잘 보내고 있어요.
올 여름 휴가도 제대로 못 갔는데
키즈엠 이벤트에 참여하면서 나름대로 피서 보내고 있답니다.
해린채윤이맘 2013/08/16 오후 12: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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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출석했어요. 휴가 내고 2박3일로 단양 갑니다.
충주호 엄청 크네요. 풍경이 정말 좋아요~^^

글구 치카치카할 때마다 치약을 야금야금 먹고 있는 5살 둘째공주에게 꼭 읽어주고 싶은 책이네요!ㅎㅎ

공주엄마 2013/08/16 오후 2: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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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린채윤이맘님~~ 축하합니다!!
맘님 마음안에 키즈엠이 들어있다는 게 확실히 전달되었나 보네요~ㅎㅎㅎ

우리 공주도 이젠 혼자 치카치카하는데 치약을 자꾸 삼켜서 걱정이네요
엄마가 대신 해줄려고 하면 고집스럽게 거부하고요
우리 공주도 이 책이 꼭 필요해요 ㅎㅎ
당첨자 3명이니까 우리 같은 편 할까요 ~~~ㅋㅋㅋㅋ

단양 도담삼봉 좋아요~~~ 대학 시절 답사때 다녀왔어요!
그리고 최근 동기모임에 못 갔지만 친구들 밴드 통해서 도담삼봉을 다시 봤어요
단양 다시 가보고 싶네요~~제 몫까지 누리고 오시길~~~ㅎㅎ
휴가를 밥 먹듯이~ ㅋ 부럽스~~ㅂ니다 !!! ㅎㅎㅎ

키즈엠 책도 10권씩이나 사들이고~~ 맘의 경제력이 또한 부럽네요! ㅎ^^

귀여운악바리 2013/08/16 오후 12: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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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막~ 아이와 함께 봤던 책 포스팅하고
키즈엠 사이트 들렸어요!

출석합니다!^^*
시원한 하루가 되셨음 좋겟어요!
여니돌이 2013/08/16 오후 1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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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덥네요.. 그래도 불금이니 신나는 하루 되세요~!
은빛바다해 2013/08/16 오후 12: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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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반차후 유교전에 가려구요.

덥지만 시원하게 아이와 함께 키즈엠으로 마무리 하는 불금 보내려구요.
워니해피 2013/08/21 오후 12: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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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유교전은 못 갔네요 휴가랑 겹쳐서요.
담에 하면 첫날 가보려구요
해린채윤이맘 2013/08/18 오후 10: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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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큰 애 어렸을 때.. 유교전 갔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그 때.. 그냥.. 부스마다 상술이 넘 판치는 거 같아서, 많이 실망하고 왔던 기억이 나요!
ㅎㅎ 물론 좋은 정보도 있긴 했지만요!
유익한 시간 보내셨으리라 믿어요!
후토스댄스 2013/08/16 오전 11: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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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출석입니다^^
건강검진 받고있는중이랍니다!
건강은 미리미리 챙기자구요^^
워니해피 2013/08/21 오후 12: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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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건강검진 결과 기다릴때 무지 떨리더라구요.
검진 할때보다 더 떨리는거 같아요 ㅎㅎ
해린채윤이맘 2013/08/18 오후 10: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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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요~
건강은 미리미리, 그리고 건강은 본인이 직접 챙겨야 하는 거 같아요~
글구.. 건강은.. 어떻게 먹느냐가 참 중요한 거 같더라구요!
나이 먹으면서 깨닫는 게 참 많네요!ㅎㅎ
검진 결과는 잘 나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