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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빗 (turtle + rabbit) 래틀 (rabbit + turtle) 가온 (가운데를 의미하는 우리말, 빠른 토끼와 느린 거북의 가운데라는 의미로 지어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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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펭이라는 이름이 글씨의 조합인데(토끼의 '토', 펭귄의 '펭') 이번에는 색다르게 접근해봅니다. 토펭이는 토끼와 펭귄을 닮아 뒤뚱거리면서도 빠르게 걷는 모습이 연상되는데요. 그러다가 느릿느릿 거북이와 결혼을 한다면? '조금빠른 거북이' ㅎㅎ어떨까요? 그리고 그 다음 이야기는요.. 조금빠른 거북이가 태어나고 다른거북이들과 다른 모습에 이질감을 느끼지만 대신 난 다른 거북이보다 빠르잖아?생각하며 토펭이와 거북이(부모님)에게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다른 느린 거북이들을 도와 그들의 편견을 깨는 훈훈한 이야기로 마무리 ..^^ 외국에서는 형용사로 이름 흔히들 짓잖아요? 특이한 이름은 아니지만 온식구가 둘러앉아 고민 많이 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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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펭이와 거북이라............... 토끼와 펭귄 거북이가........함께라............ 깡뚱부기!! 토끼는 깡총 펭귄은 뒤뚱! 그리고 거북이가 만나서 깡뚱부기! ㅋ 귀엽지않나용 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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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토북은 어떨까요?? 아빠가 펭귄이니깐 펭씨에 엄마의 토 자와 거북이의 북이 합쳐져서..ㅋㅋ 나름 귀엽지 않나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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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이벤트 글을 읽으면서 제 입에서 저절로 거토펭이라는 말이 튀어나왔어요 거북이와 토끼와 펭귄까지.. 모든것을 나타낼수 있는 이름이 아닐까요 ?? 어떤 내용인지 무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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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동물의 이름을 모두 넣으려니 어렵네요^^: 그래서 두 동물씩 넣어서 이름을 지어봤어요 ㅎㅎ 토펭이와 거북이가 만났으니... 펭북이 - 성별 : 남 거펭이 - 성별 : 여 펭북이와 거펭이의 모습은 펭귄의 모습에 거북이의 등껍질을 달고 있는 모습이요^^ (토끼보다 펭귄이 더 우성인자를 가지고 있어서 ㅎㅎ) 끼북이 - 성별 : 남 북끼 - 성별 : 여 끼북이와 북끼는 토끼의 모습에 거북이의 등껍질을 하고 있은 모습이요^^ (펭귄보다 토끼가 더 우성인자를 가지고 있을 때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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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얼굴은 지금의 토펭이 얼굴에 거북이 등껍질을 한 새끼가 태어나지 안을까요? ㅎㅎ 바다속에서도 아주 빠르게 헤엄칠수있는 수영의 신동. 이름은 " 거북토펭" ?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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