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첫 낱말책 | 루다맘 | 2015.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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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작가의 그림이라 조금은 더 새로운 느낌을 느낄 수 있었던 와글와글 낱말책. 특히나 딱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물건들의 단어들!! 사실 가끔 "엄마 이건 영어로 뭐야?" 라고 물어 볼 때가 있는데 <와글와글 낱말책>은 지금부터 초등학교 때까지 쭈욱~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냥 단어장이나 사전처럼 사용하기 괜찮은 것 같아요~ |
즐거운 하루 와글와글 낱말책 단어 공부하기 좋네요 | 너구리마밍 | 2015.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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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보는것만으로도 너무너무 재미있는 책 키즈엠의 '즐거운 하루 와글와글 낱말책'이예요.
볼거리가 가득해 4살 아들이 정말 좋아한답니다.
마야네 가족의 하루를 보며 다양한 낱말을 접하고 다양한 주제에 대해 폭 넓게 생각해볼 수 있어요.
한글과 영어를 동시에 살펴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아요. 아이가 궁금해 하는 단어를 하나하나 알려줄 수 있답니다.
어떤 옷을 입을까?
이야기와 자연스럽게 연계되는 질문을 통해 폭 넓게 생각해보고 답을 할 수 있어요.
익숙한 상황과 장소에 있는 여러 사물들, 마을, 직업, 날씨, 상황 등과 관련된 많은 단어를 배울 수 있어요.
아는 것들도 있고, 모르는 단어들도 많이 나와서 단어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겠더라구요.
구경하는 재미가 있는 와글와글 낱말책이예요 :)
? ? 호기심 많고, 궁금한것이 많은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랍니다. ?
곳곳에 숨어있는 마야네 가족과 고양이 까망이, 악어 크런치를 찾는 재미도 쏠쏠!
읽다보면 엄마, 아빠도 같이 단어 공부가 된답니다.
너구리는 아직 4살이라 한글 위주로 알려주고 있는데 큰 아이들은 영어 공부하기에 넘 좋을 것 같아요.
앞쪽에 동화구연 QR코드가 있어요.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사운드를 들으며 책을 볼 수 있답니다.
따로 영상이 나오는건 아니구요, 사운드만 나와요. 아이 혼자서도 보기 괜찮겠더라구요.^^
마야네 가족과 하루를 보내다보면 많은것들을 배울 수 있답니다. 보고, 느끼고, 생각하게 해주는 즐거운 하루 와글와글 낱말책.
어린아이들부터 큰 아이들까지 고루고루 보기 좋은 책이예요. 아이와 이야기 나누면서 재미있게 읽어보세요! |
독특하고 개성넘치는 그림체로 만나는 영단어들 | 눈아이 | 2015.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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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와 단어 선택이 다소 개성있는 그림책을 만나봤어요 하루를 보내며 다양하게 접할 수 있는 상황을 일러스트로 표현하고 여러 단어들을 알려주는 학습 그림책 같은 느낌이 가득한 책이랍니다 sarong, kimono, sari 같은 전통의상들도 소개하고 있어서 참신하면서도 작가의 국적등을 궁금케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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