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 의사 선생님은. 최고. | 보니또 민짱 | 2015.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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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동화책을 읽으면서 제가 느낀건.. |
너무 재미있어서 깔깔깔~ 거리며 읽은 책이에요 | 도도공주맘 | 2015.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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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과 표지가 참 재미있죠? 어디선가~ 누구에게~~ 아픈 일이 생기면~~~ 달려올 것 같은 오리 의사 선생님... 오늘은 오리 의사 선생님이 어디로 출동하실까요?
하루종일 목을 세우고 있어 뻣뻣해진 기린도
열이 나는 뱀도... 우울한 하이에나도
오리 의사선생님의 처방은 특효네요. 배에 가스가 가득 차서 방귀가 자꾸 나오고 냄새도 지독한 고릴라에게는
슈퍼팬티를 처방해줍니다.^^ 어떤 상황이든 어떤 병이든 척척~!
오리 의사선생님 덕분에 동물들은 걱정 없어요!!
... 책 읽는 내내 빵빵 터지던...
오리 의사 선생님의 명 처방이 재미있던 책이에요.
아이들과 '건강과 안전' 주제 학습할 때나,
아이들 재미있는 그림책 찾을 때 읽어주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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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치있는 처방이 재밌는 그림책이에요. | 낭만고래 | 2015.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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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의 아픈 동물들을 치료해주는 오리의사선생님의 활약상을 산뜻한 일러스트와 함께 접할 수 있어요. 아프면 그저 병원에 가고 약을 먹는줄로 알았는데... 이렇게 다양한, 재치있는 처방이 있네요. 해결사 오리의사 선생님의 활약상 귀여운 일러스트와 글로 재밌게 그려지고 있어요. 아이들의 사고의 폭을 넓혀주고 상상력을 키워주는 그림책이네요. |
기막히게 재미있는 키즈엠 창작그림책♬ <도와주세요, 오리의사선생님> | 앤드류맘 | 2015.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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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마음의 소유자, 오리 의사 선생님~ | 쉬라 | 2015.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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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한 색감과 의인화된 동물들이 주인공인 책이라 테레사 또래 아이들이 즐겨볼만한 책이에요.
테레사는 오리가 오토바이를 타고 어디 가냐고 묻네요. 아플때 찾아가는 게 병원인데 의사선생님이 아픈이를 찾아가서 치료해 준다는게 조금은 의아한 테레사...
저마다 소소하게 아프기도 하고 이유도 없이 기분도 않 좋기도 한 아이들처럼 개성이 강한 동물 친구들도 각자의 성향대로 아프기도 하고 우울하기도 해 집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도와줄 수 있는 의사선생님이 곁에 있으니 마음이 편하고 의지할 수 있어서 참 좋겠죠? 가끔은 자신이 오리의사선생님처럼 누군가를 위해 배려하고 도와 주거나 혹은 도움을 요청하는 동물 친구들처럼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할때 서슴없이 요청 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길 바래봅니다. ^^ ?의사라는 직업에 대해서 이야기 하기도 좋고 동물들이 왜 아픈지..어떻게 해 주면 좋을지 엄마와 이야기 하면서 사이좋은 동물친구들과 함께하는 동물원을 상상해보기 좋은 동화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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