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할 수 있을까? 아기 새가 처음 세상과 만나게 되면서 다양한 모습을 보게 되고, 아기새도 뭔가를 할 수 있게 될지 생각하게 되네요~ 엄마품에만 있다가 스스로 세상과 만나야 되는 아기새의 불안한? 마음을 느낄 수도 있고 용기를 얻게 되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태
아기새는 이제 조금씩 조금씩 자라게 되었네요~ 고양이도 무섭지 않고, 겨울바람이 쌩썡 불어도 무섭지가 않습니다. 이제 훨훨 날 수 있으니까요~~
아이들이 처음 단체생활, 어린이집 생활을 하게 되면서 엄마랑 떨어지게 되면서 가지는 불안함이나 감정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네요~. 차츰차츰 아이들도 적응을 하게 되고 생각도 마음도 커지고 언젠가는 엄마, 아빠 품을 떠나게 되겠죠~~ 아이들이 할 수 있다는 용기를 가지고 씩씩하게 세상과 만나게 되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