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 달록한 색감과 제목 만큼이나 아이들의 상상력을 높여줄 그림책입니다.
색연필로 알록 달록 높고 평평한 길을 만들었습니다.
주방에 있는 주전자로 주전자 화산이 만들어 졌습니다.
치약 스키장도 만들어 졌구요~~ 너무 너무 그럴 듯 하고 놀랄만한 상상력인 것 같습니다.
조금만 생각을 전환하고 호기심을 가진다면 무엇이든 만들 수 있고, 무엇이든 될 수 있다는 용기와 희마, 호기심을 높여줄 책인 것 같습니다. 그림을 보는 내내 너무 신기해서 놀랬답니다^ 아이들이 그냥 지나치치 않고 뭔가를 관찰하고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