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아침과 인사하렴" 일단 그림과 글씨체가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처음 표지도 딱 저희아이들 스타일인책이란걸 한눈에 알아봤죠^^ 책을 읽고 다음날 아침터 "애들아~즐거운 아침과 인사하렴~~~"하며 깨운답니다 그리고 책에 나온것처럼 어린이집차를 기다리며 새들과 이야기도 한답니다^^;;; 아침을 맞이하는건 행복한일이라는걸 아이들도 느꼈는지 세상에~아침에 일어나는게 책을 읽기전보다 수훨하고 어떤댸는 행복해합니당^^ "즐거운 아침과 인사하염"책을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키즈엠 책의 특징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알록 달록한 그림들이 시작적으로 너무 이쁘다는 것이랍니다. 아이들 정서에 많은 도움을 주어서 너무나 좋아하는데요 요책은 더더욱 그러합니다 그리고 즐거운 아침과 인사하렴은 나이든 엄마인 제가 좋아하는 노래인 tear in heaven의 노래 가사를 풀어서 쓴 그림책입니다. 노래 가사를 풀어서 그림책으로 만들어서 리듬감이 느껴져서 너무 너무 경쾌함이 느껴진답니다.~~ 일어나기 싫어하는 아침을 요책을 읽고 나면 즐겁게 일어 날 것 같습니다.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 봄을 기다리는 꽃들의 속삭임 너무나 이쁜 말들이 쓰여진 책이랍니다. 아이들이 싱그러운 아침과 인사하기 위해 일찍 일어날 것 같습니다.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하는 아이들이랑 실갱이하는걸로 진땀빼는 우리집이야기같아요!!매일아침마다 힘들다는둥,피곤하다는둥 핑게대며 안일어나려는 아이들땜에 매일아침이 전쟁이랍니다.아이한테 여러번 더 읽어주면 먼가 변화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반복되는 구절은 꼭 노래가사같아서 매우 신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