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도와줄게요>는 따뜻하고 상냥한 버니의 이야기예요. 버니는 친구들을 도와주자 행복한 마음이 들었어요. 버니는 더 많은 친구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었어요. 그러면 행복한 마음이 오래 갈 수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버니의 도움으로 많은 친구들이 행복해했고 기분이 좋아졌어요. 그 모습을 바라보는 버니도 행복해졌지요. 도움이 필요한 친구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버니를 보며 타인을 생각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어요.
숲속에 어느 평범한 곰이 살았어요. 그 곰은 자신의 인생이 아주 평범하다고 생각했지요. 그런데 정말 그럴까요? 누구나 자신의 인생에서 주인공을 맡고 있어요.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건 자기 자신에게 달렸지요. <어느 평범한 곰의 이야기>와 함께 인생의 멋진 주인공으로 하루하루를 펼쳐 나가 보세요!
이 책은 정원에서 펼쳐지는 봄의 모습을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 정원을 모두 구경한 다음에는 권말에서 봄에 관련된 다양한 정보들을 살펴볼 수 있어요. 봄이 왜 오는지, 봄에 만날 수 있는 식물과 동물은 무엇이 있는지, 또 어떻게 봄을 맞이하는지 그림과 함께 자세한 설명이 수록되어 있답니다. <봄은 바빠요>와 함께 행복한 봄을 맞이해 보세요!
<누가 숲을 만들었을까?>는 숲이 생겨난 과정을 보여주는 그림책이에요. 돌투성이 맨땅에 이끼류와 녹조류가 생기고, 곤충이 생기고 흙이 생기는 등의 모습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합니다. 아이들은 책을 읽으며 다음에는 무엇이 생겨났을까 하는 궁금증을 갖게 됩니다. 또한 책의 마지막에 있는 권말 페이지를 통해 전 세계의 숲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