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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진 레이디 | 그림: 루시 루스 커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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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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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2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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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타임스 2019 최고의 어린이책 ★ 커커스리뷰 2019 최고의 그림책 ★ 학교도서관저널(SLJ) 2019 최고의 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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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먼은 사라가 돌보는 조그만 거북이예요. 사라와 트루먼은 수줍음 많은 성격도 닮았고 좋아하는 것도 비슷했어요. 그런데 어느 날, 사라가 커다란 가방을 메고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외출을 했어요. 그리고 낯선 버스를 타고 어딘가로 떠났지요.
트루먼은 사라가 돌아오길 기다리고 또 기다렸지만, 시간이 지나도 사라는 오지 않았어요. 마침내, 트루먼은 마치 불가능한 일처럼 보이는, 한 번도 해 본 적 없는 일을 시작하기로 결심해요. 트루먼과 사라에겐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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