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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타 게이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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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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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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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메는 털이 폭신폭신한 강아지예요. 어느 날, 친구들이 춥다며 포메의 털 속으로 들어가고 싶어 했어요. 포메는 흔쾌히 허락하지요. 생쥐, 지렁이, 개구리, 병아리까지…. 아, 그런데 어쩌지요? 너무 많은 친구들이 포메의 털 속으로 들어와서 포메가 더워지기 시작했어요. 더위에 지쳐 버린 포메는 어떻게 했을까요? 하얀 털이 구름처럼 몽실몽실한 포메라니안 강아지의 엉뚱한 매력을 사랑스럽게 그린 그림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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