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변에는 어떤 이웃이 살고 있을까요? 궁금하지 않나요? 늘 웃는 얼굴의 이웃, 조금은 화가 나 보이는 이웃, 있는 듯 없는 듯 조용조용한 이웃, 항상 시끄럽고 큰 소리를 내는 이웃, 강아지를 좋아하는 이웃, 강아지보다 새를 더 좋아하는 이웃 등 모두 각자 다양한 생활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그 이웃들을 알아 가는 건 아주 즐거운 일이에요!
소방관이 되고 싶은 아이라면 꼭 읽어 봐야 하는 직업 그림책이에요. 소방관의 자질과 역할을 담고 있는 책으로 실제 소방관으로 근무하고 있는 작가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소방관이 되려면 옷도 빠르게 입어야 하고 불도 무서워하지 않아야 하고 헬리콥터에도 잘 매달려 있어야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매일매일 열심히 훈련하는 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