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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즈엠의 책 > 새로 나온 책
[7세 이상 ] 우렁이 색시
독자리뷰(0)
신경아 / 미르
9,500
2016년 9월 2일
<우렁이 색시>는 오랜 옛날부터 전해져 내려온 우리나라의 옛이야기입니다. 우리 조상들의 풍속, 정서, 지혜와 상상력 등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신비롭고 재미난 이야기이지요. <우렁이 색시>는 민중들의 입에서 입으로 두루 옮겨졌기 때문에 지역마다 혹은 집집마다 내용이 조금씩 다른 이야기들이 전해집니다.
 
[5세 이상] 암행어사와 두혹이 영감
독자리뷰(0)
완두콩/ 최희옥
9,500
2016년 9월 2일
그림책 속에서 “암행어사 출두요!” 하고 외칠 때 암행어사가 들고 있는 동그란 그림책 속에서 “암행어사 출두요!” 하고 외칠 때 암행어사가 들고 있는 동그란 패를 마패라고 해요. 마패는 암행어사의 신분을 입증하고 암행어사 고유의 권력을 상징하는 것으로, 암행어사가 마패를 치켜들고 “암행어사 출두요!” 하고 외치는 장면은 암행어사 이야기에서 빠질 수 없는 순간이에요. 백성들을 괴롭힌 못된 관리에 대한 응징이 시작되는 통쾌한 순간이지요. 이 그림책을 읽고 여러분이 암행어사가 된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7세 이상] 으악, 곶감이다!
독자리뷰(1)
박수연 / 고원주
9,500
2016년 9월 2일
곶감을 무서워한 호랑이와 소를 잡기 위해 마을로 간 소도둑의 이야기예요. 곶감 이야기를 들은 호랑이는 두려워하며 도망가기로 하고, 호랑이의 그림자를 본 소도둑은 호랑이를 소로 오해하여 호랑이의 등에 올라탔지요. 이 책은 호랑이와 소도둑 사이의 에피소드를 재미있고 유쾌하게 담아냈어요. 아이들이 <으악, 곶감이다!>를 읽으며 옛이야기의 재미와 즐거움을 느끼고, 우리 옛것에 대해 배우고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3세 이상] 흥문이의 입냄새-버드나무 가지로 양치질하던 옛날이야기
독자리뷰(0)
최미란 / 박재현
9,500
2016년 9월 2일
흥문이의 지독한 입 냄새에 동생도, 누나도, 어머니와 아버지도 모두 기절해 버렸어요! 어떻게 해야 흥문이의 입 냄새를 없앨 수 있을까요? 이 그림책은 이를 닦는 일이 자신의 건강을 지키는 동시에, 다른 사람에 대한 예의를 지키는 일이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해 줍니다. 코믹한 흥문이의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일으켜, 이 닦기의 필요성을 알려주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지요.
 
[7세 이상 ] 아무것도 아니에요!
독자리뷰(1)
야스민 이스마일
권미자
9,000
2016년 8월 19일
<아무것도 아니에요!>는 자신이 가진 사물과 처한 상황을 자신만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릴라의 이야기예요. 릴라는 긴 끈이 달린 운동화를 무시무시한 괴물 문어라고 생각했고, 목도리와 장갑은 리본 끈이라고 생각했어요.. 이 시기의 아이들은 릴라처럼 엉뚱한 상상을 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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