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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6-7] 이건 너무 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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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리부는 카멜레온 
타인에 대한 배려를 배워요
유아 6-7
크리스티안 존스 / 케일 앳킨슨
이정은
2019년 3월 22일
양장 / 249*254mm / 40쪽
978-89-6749-940-2
12,000

미국에서 출간된 이후 많은 부모와 아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책

아이들에게 이해하는 마음과 배려심을 알려 주는

유쾌한 이야기

 

매력적인 이야기와 상황을 표현하는 생생한 그림이 만나 그려 낸

재미있는 그림책_커커스 리뷰

 

풍부한 색채와 표현력이 뛰어난 유쾌한 그림과 유머러스한 글이

보는 이로 하여금 웃음 짓게 한다_아마존 리뷰

 

 

해리슨은 사랑이 넘치는 하마예요. 주변에 있는 모두에게 사랑을 나누어 주길 원했지요. 해리슨은 너무 오랫동안 안수를 했어요. 너무 세게 손뼉을 마주쳤고, 너무 꽉 안았어요. 그리고 너무너무 가까이 다가왔어요. 친구들은 해리슨의 이런 행동을 불편해했어요. 하지만 해리슨은 친구들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했어요. 해리슨은 친구들을 배려하며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까요?

 

남을 배려하지 않고 가까이 다가가는 아이에게

적당한 거리 두기와 이해, 배려를 알려 주는

따뜻하고 유쾌한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 크리스티안 존스

텔레비전도 안 나오는 작은 시골 마을에서 다양한 책을 읽으며 자랐습니다. 지금은 미국 미네소타에서 살고 있으며 50여 권이 넘는 책을 쓴 작가이자 편집자입니다. 주요 작품으로 <왜 떠들면 안 돼?>, <나도 다 컸다고요>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케일 앳킨슨

캐나다 켈로나에 살고 있으며, 작가이자 삽화가, 애니메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의 작품은 텔레비전과 게임, ,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만날 수 있습니다.

 

옮김 | 이정은

대학에서 아동복지학을 전공했습니다. 출판사에서 일하며 <유아 영어 말하기 자신감 프로그램>, <큰 그림 동화로 배우는 영어 읽기 프로그램> 등을 기획 및 개발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고, 유익한 해외 그림책을 소개하며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햐얀 올빼미의 이야기>, <집 꾸미기 대소동>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