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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과 미국, 그리고 프랑스에서 출간되어 세계 여러 나라 아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그림책! 영국에서 출간되자마자 영국왕립곤충학회의 추천을 받은 그림책! ‘곤충이 사라지고 있는 이 시대에 아이들이 자연에 대한 관심과 긍정적인 태도를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윙윙윙>이 바로 그 생각의 시작인 책이다.’_영국왕립곤충학회
아이가 숲에 있는 커다란 상자를 발견했어요. 상자를 열자 그 안에서 벌이 나왔어요! 벌이 무서운 아이는 벌을 쫓아 버렸어요. 벌은 감쪽같이 사라지고 말았어요. 아이는 덩그러니 혼자 남았지요. 숲에 혼자 남은 아이는 행복해졌을까요? 아름다운 봄의 모습이 궁금하지 않나요? <윙윙윙>에는 봄의 싱그러움과 따뜻함, 그리고 귀여운 벌의 모습이 그림에 담겨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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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 | 롭 램즈덴 케임브리지 미술대학을 졸업했습니다. 1992년부터 만화와 삽화 등을 그리며 여러 나라에서 전시회를 하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학생들에게 그래픽 일러스트레이션과 애니메이션을 가르치며 작가 및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옮김 | 초록색연필 우리 아이들이 그림책 세상에 퐁당 빠져 주변을 탐색하고 맘껏 탐험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그림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세계 여러 나라의 재미있는 그림책을 소개하는 데 보람을 느끼며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작가입니다. 옮긴 책으로 <발명왕 레오>, <헥터와 심술쟁이 기사>, <규칙을 지키지 않으면> 등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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