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티라노사우루스 두 마리의 놀랍고, 소란스럽고, 웃긴 시간여행 이야기! 어린이와 어른 독자 모두를 만족시키는 유머와 상상력이 넘치는 그림책 * 재러드 채프먼은 배고픈 공룡들을 피자가 가득한 현실로 데려오기 위해 너무나 익살스러운 이야기를 만들어 냈다. _<퍼블리셔스 위클리> * 어린 독자들을 즐겁게 만들고 배고파지게 할 그림책! _<커커스 리뷰> * 유머러스하고 재치 있는 글과 그림이 독자를 깔깔 웃게 하고 활기차게 만든다. _<북리스트> 먼 옛날 공룡 시대의 티라노사우루스 두 마리가 우연히 시간 여행자의 타임머신을 타고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로 오게 됩니다. 티라노사우루스들은 처음 보는 낯선 풍경에 어리둥절해했지만, 곧 이곳이 너무나 마음에 들었습니다. 사냥하기를 귀찮아하던 티라노사우루스들에게 피자와 햄버거, 라면 등 먹을 것이 넘쳐나는 현실은 그야말로 천국이었지요. 그런데 그때, 경찰들이 출동해 티라노사우루스들을 체포하려고 합니다. 과연 티라노사우루스들은 어떻게 될까요? |
|
|
|
|
글·그림 | 재러드 채프먼 <팬티 입은 채소>, <정장 입은 과일> 등 여러 권의 그림책을 쓰고 그린 작가입니다. 미국 텍사스주에서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옮김 | 한소영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생명과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일했습니다. 지금은 아동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바다 유니콘>, <책 먹는 쥐 시몽> 등이 있습니다.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