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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케이트 그리너웨이 상 노미네이트!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폭풍 같은 감정”에 관한 이야기 맨체스터 어린이 문학상 수상 작가 루이즈 그레이그, 디즈니/픽사의 캐릭터 디자이너였던 훌리아 사르다가 만든 그림책 에드의 나쁜 기분은 아주 작은 일에서 시작되었어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정말 사소한 일이었지요. 나쁜 기분은 점점 커지더니 에드를 몰아붙였고 눈앞에 있는 모든 걸 몽땅 쓸어 버렸어요. 그리고 어느새 마을 전체를 휩쓸어 버렸지요. 에드는 이제 멈출 수 있을까요? 과연 그는 편안해졌을까요? [키워드] 기분, 감정, 마음, 화, 분노, 건강, 그림책 ★ 누리 과정 연계 | 의사소통, 사회관계, 신체운동·건강, 예술경험 초등 교과 연계 | 2-1 봄2 1.알쏭달쏭 나 2-1 국어 3.마음을 나누어요 2-1 국어 8.마음을 짐작해요 2-2 국어 4.인물의 마음을 짐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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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루이즈 그레이그 영국 애버딘에 사는 시인이자, 독창적이고 서정적인 목소리를 가진 그림책 작가입니다. 맨체스터 어린이 문학상을 수상했고, 그림책 <여덟 개의 상자>로 2018년 케이트 그리너웨이 상, 클라우스 프루게 상, 워터스톤즈 어린이책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틱과 톡 사이>, <섬과 곰> 등이 있습니다. 그림 훌리아 사르다 스페인 바로셀로나의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디즈니-픽사의 캐릭터 상품을 만드는 일을 했고, 지금은 비디오 게임 콘셉트 아트부터 어린이 책 일러스트까지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완벽한 계획에 필요한 빈칸>, <루이스 캐럴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비밀> 등이 있습니다. 옮김 한성희 텍사스 A&M 대학교 석사 과정에서 저널리즘을 전공했고, 지금은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작은 구름 이야기: 태풍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지구를 도와줘!> 등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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