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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봄, 봄, 봄이 왔어요!
무당벌레와 함께 쿨쿨 잠든 친구들을 깨우러 가 볼까요? ★책 곳곳을 열어 보고 들춰 보는 재미있는 플랩북★
초록 이파리에서 쿨쿨 겨울잠 자던 무당벌레가 일어났어요. 무당벌레는 땅굴에서 코 잠자는 토끼를 깨웠지요. 토끼는 알에서 콜콜 자는 병아리를 깨웠어요. 병아리는 고치에서 스르르 잠든 나비를 깨웠지요.
이 책은 플랩북으로 차례차례 동물 친구들이 깨어나는 모습을 페이지마다 플랩으로 열어 보고 들춰 볼 수 있게 해 주어요. 책을 넘길 때마다 알, 둥지, 고치 등 다양한 모양의 플랩을 열 수 있지요. 동물들의 다양한 생태에 대해 호기심을 느끼게 하며 책 읽기에 재미를 붙여 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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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그림 | 낸시 데이비스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습니다. 다섯 살 때부터 화가의 길을 걸어왔으며 그림뿐 아니라 이야기도 직접 짓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맞은편 정원>, <별보다 오래된 우리> 등이 있습니다. 옮김 | 달보름 환하고 동그란 보름달을 특히 좋아합니다. 아이들이 그림책을 읽으며 환하고 예쁜 웃음을 지을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어린이 책을 번역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미스 투리의 신비한 동물들>, <오리와 펭귄은 친구가 아니야!> 등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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