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랑스러운 버니
엄마의 검정 드레스를 입고 집 밖으로 나간 버니에게 엄청난 일이 일어났어요! 과연 버니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아이들은 엄마의 옷으로 멋을 부리고 치장하는 버니를 보며 자신과 동일시하고 재미를 느낄 것입니다. |
|
|
|
|
글, 그림: 크리스틴 A. 롬바르디 광고회사에서 오래 일을 했지만 지금은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사랑스러운 버니>는 작가의 첫 책입니다.
옮김: 김은재 대구교육대학교에서 영어 교육을 전공했고, 지금은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매주 아이들에게 좋은 그림책을 찾아 소개하고 읽어 주다가 번역을 하게 됐습니다. 옮긴 책으로 『물끄러미』, 『달』, 『바다』 등이 있습니다.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