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글과 밝은 그림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잘 보여 준다.

자연을 탐색하는 유아들을 위한 그림책!_학교 도서관 저널(School Library Journal)

봄에 대한 귀엽고 친절한 이야기로 유아들에게 꼭 필요한 그림책!_커커스 리뷰

겨울이 지나고 봄이 왔어요. 봄이 되자 빗방울이 똑똑 떨어지고, 민들레가 자랐어요. 아이들은 잔디밭에서 재미있게 놀며 따뜻한 봄을 맞이했지요. 봄이 되면 일어나는 자연의 변화와 아이들의 즐거운 모습을 간결하고 따뜻한 글과 그림으로 표현했어요. 봄의 아름다운 모습을 함께 알아보아요.

글 | 캐스린 오. 갤브레이스

남편과 그녀의 반려견 더피와 함께 미국 워싱턴에 살며 아이들을 위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녀가 쓴 는 2011년 ‘Parents’ Choice Gold Award‘를 수상했습니다.

그림 | 아델라 폰스

베네수엘라에서 태어났으며 지금은 미국 애틀랜타에 살며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하며 일러스트레이터로서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옮김 | 초록색연필

우리 아이들이 그림책 세상에 퐁당 빠져 주변을 탐색하고 맘껏 탐험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그림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세계 여러 나라의 재미있는 그림책을 소개하는 데 보람을 느끼며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작가입니다. 옮긴 책으로 <발명왕 레오>, <헥터와 심술쟁이 기사>, <규칙을 지키지 않으면>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