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 그림책 나온다 나온다 나온다 뿌웅~ | 쉼표구름 | 2014.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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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23개월이 넘어 가니까 배변훈련을 조금씩 시켜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면서 만나보게된 나온다 나온다 나온다 뿌웅~이에요 아이에게 응가하는 즐거움을 보여주면서 응가는 변기에 하는거고, 기분좋은거다 알려줘요 책을 읽으면서 저도 재밌고 아이도 즐거워 했답니다.
보드북으로 되어 있어서 손이 다칠 염려도 적고 아이 혼자 그림만 봐도 재미있는지 자주 꺼내서 읽는 책이랍니다. 이 책을 통해서 배변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재밌는거다 라고 알려줄 수 있을 것 같아서 아주 마음에 드는 책이랍니다. ^^ |
배변훈련시기에 도움이 되는 책 | 썬파워 | 2014.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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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이 좋아하는 고양이, 하마 등의 여러 친구들이 등장하니까
이번 키즈엠의 배변훈련책은 응가하는 장소에 대해서 잘못된 행동을 보이는 아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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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훈련으로 참 좋아요 | 샤샤 | 2014.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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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다 나온다 나온다 뿌웅'은 다양한 동물들의 배변방법에 대해서도 알 수 있는건 물론,
배변훈련시기의 아이들에게 쉽고 가볍게 배변하는 방법을 알려줄 수 있는 좋은 책이랍니다.
그림도 귀엽고 아기자기해서 우리 딸이 참 좋아하는 책중이 하나예요. |
실감나는 표정과 사랑스러운 그림이 돋보이는 유아배변훈련 그림책^^ | 내생애최고의오후 | 201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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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훈련에 필요한 그림책은 집에 서너권씩 보통 가지고 있잖아요.
저도 물려받은 책, 또 평이 좋아서 산 책도 있고 배변 훈련 책은 집에 4권 정도가 된답니다.
배변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가 아이들에게는 있는거 같더라구요.
특히나 냄새나고 예쁘지 않은 그런 존재라 거부감도 들지만
어른이 되어 가는 과정 중에 하나인 배변훈련.
울 31개월 아이도 지금 그 과정 속에 있답니다.
한때는 변기에 앉아서 응가를 했지만, 퇴행이 돌아와서 꼭 기저귀에 하려해서 엄마를 난감하게 해요.
그래서 이번 키즈엠 도서 '나온다 나온다 나온다' 배변동화책을 통해서
도움을 받고 싶었어요. 보드북이라 안전함은 물론 이렇게 여러번 보아도 넘김이 쉽도록 되어 있어요.
'나온다 나온다 나온다 뿌웅'책은 특히 마음에 드는 점이 일반 그림이 아니라
목재에 그림을 그린 다음 다시 사진을 찍어서 나타낸 창의적인 기법의 그림동화책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더 아이의 모습도 실감나고 생생한게 넘 이쁘더라구요.
주인공 고봉이의 생생한 표정도 이 책의 매력 포인트랍니다^^
똥 그림도 색깔도 넘 생생하니 진짜 같이 만들었더라구요.
물 속에서 응가를 하는 하마나 새는 날아가면서 뿌지직 똥을 싸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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