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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즈엠의 책 > 새로 나온 책
[유아] 겨울은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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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헹크스/ 로라 드론제크
한성희
13,000
2019년 12월 13일
스쿨라이브러리 저널 선정 도서, 칼데콧 수상 작가 케빈 헹크스의 그림책
온 세상에 겨울이 왔어요. 눈이 하늘에서 펄펄 내려요. 사람들은 눈사람을 만들고 썰매를 타며 겨울을 즐기지요. 겨울은 한참을 세상에 머무르고 쌓이고 휘날리다가 차차 떠날 준비를 한답니다. 그리고 봄이 찾아오지요. 아름다운 겨울의 자연을 살펴보며 계절이 변하는 모습을 생각해 보세요.
 
[유아] 포메는 따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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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타 게이코
안혜은
12,000
2019년 12월 6일
포메는 털이 폭신폭신한 강아지예요. 어느 날, 친구들이 춥다며 포메의 털 속으로 들어가고 싶어 했어요. 포메는 흔쾌히 허락하지요. 생쥐, 지렁이, 개구리, 병아리까지…. 아, 그런데 어쩌지요? 너무 많은 친구들이 포메의 털 속으로 들어와서 포메가 더워지기 시작했어요. 더위에 지쳐 버린 포메는 어떻게 했을까요? 하얀 털이 구름처럼 몽실몽실한 포메라니안 강아지의 엉뚱한 매력을 사랑스럽게 그린 그림책입니다.
 
[유아] 수상한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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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구루나
달보름
12,000
2019년 12월 6일
펭귄은 낚시 중입니다. 하나둘 친구들이 다가와 무얼 하는지 묻지만, 펭귄은 “쉿!”이라는 말만 하지요. 하지만 물고기는 영 잡힐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알고 보니, 케이크를 미끼로 달아 놓은 펭귄. 친구들은 케이크를 좋아하는 물고기가 어디 있냐며 혀를 내두릅니다. 물속에서는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요? 놀라운 반전이 숨어 있는, 작가의 유머와 위트가 가득한 그림책입니다.
 
[유아] 겨울의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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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린 오. 갤브레이스 / 아델라 폰스
초록색연필
10,000
2019년 12월 6일
겨울을 맞은 숲속 풍경이 아름답게 펼쳐지는 보드북입니다. 펑펑 내린 하얀 눈이 나무 위에 서 반짝여요. 강아지와 토끼는 하얗게 눈 덮인 숲속을 신나게 뛰어다니지요. 아이들도 겨울 숲에서 신이 났어요. 혀를 날름 내밀어서 눈송이를 받아먹기도 하고, 뽀드득뽀드득 눈 위를 걸어다니기도 하지요. 눈 위에서 타는 썰매도 아주 재미있답니다. 자연이 만들어 놓은 신나는 놀이터에서 마음껏 겨울을 느껴 보세요.
 
[유아] 너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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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진
13,000
2019년 12월 2일
아름다운 삶의 가치와 소중한 관계의 의미를 생각해 보게 하는 박형진 화가의 대표작 26점과 그림 속 숨은 이야기를 풀어 쓴 동시 21편을 함께 엮은 그림책입니다. 동물과 식물, 자연과 함께하는 삶의 행복과 기쁨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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