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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즈엠의 책 > 새로 나온 책
[유아] 바다를 지킨 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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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아 라이트마이어
김세나
12,000
2019년 11월 22일
우리가 버린 쓰레기 때문에 바다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고 있나요? 쓰레기로 인한 바다 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고민하게 하는 그림책이에요. 바다를 깨끗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바다표범 로빈과 로베르타, 그리고 바다 동물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세요.
 
[양장 / 250*250mm / 32쪽] 안녕? 빗방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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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 조이스 / 지나 말도나도
한성희
12,000
2019년 11월 15일
비는 내려서 어디로 갈까요? 작은 빗방울의 여행을 따라가다 보면 구름에서 땅으로 떨어진 비가 강과 흙속으로 스며들어 동식물에게 도움을 주고, 다시 해가 쨍쨍한 날 안개로 변해 하늘로 떠올라, 구름이 되는 ‘물의 순환’에 대해 알 수 있어요.
 
[유아] 산이 화가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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첸요링
남은숙
12,000
2019년 11월 15일
2018 대만 최고 권위 호서대가독 선정도서!
편리하려는 이유로 무분별하게 자연이 파괴되는 요즘, 우리에게 환경 보존에 대한 반성과 경각심을 일깨워 주는 이야기예요. 일방적으로 파괴당하는 산의 괴롭고 아픈 마음을 그림책에 담아내었어요. 사람들이 산을 망치자 참지 못한 산이 마침내 폭발해 버려요. 산을 아프게 만들었던 사람들이 떠나자, 도망쳤던 동물들도 다시 오지요. 또 사람들도 마침내 환경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고 산에게 나무를 선물해 주어요. 이 책을 읽은 아이들도 산의 마음에 공감하고 자연을 아끼고 건강하게 보존했으면 좋겠습니다.
 
[유아] 누가 스탠리를 삼켰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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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로버츠 / 한나 펙
한소영
12,000
2019년 11월 15일
바다 쓰레기가 뉴스에서 심각하게 대두되는 요즘, 바다 쓰레기의 재활용에 대해 이야기하는 그림책이에요. 이 책에 등장하는 주인공 스탠리는 바다에 버려진 비닐봉지예요. 스탠리는 바다를 떠돌며 거대한 고래와 거북이에게 삼켜지지요. 스탠리를 삼킨 동물들은 고통을 호소하며 아파합니다. 스탠리는 그렇게 여러 동물들에게 피해를 주다 마침내 한 소년을 만나 멋진 연으로 다시 태어나게 되지요. 환경 운동가가 아이들을 위해 바다 오염에 대해 이야기하는 그림책으로, 아이들이 바다 오염의 심각성에 대해 깨닫고 나아가 환경을 보호
 
[유아] 지구를 지켜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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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언 레넌, 바트 데이비스 / 스밀자나 코
한성희
13,000
2019년 11월 22일
"이 시기에 꼭 필요한 책"_우피 골드버그
지구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려 주는 그림책이에요. 유명 가수인 존 레논의 아들이 쓴 이야기로 지구와 환경을 위해 우리가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이야기해 주고 있지요. 의료 시설이 부족한 곳에는 이동 병원을 제공해 주고, 깨끗한 공기를 위해 풀과 나무를 심는 등의 일을 할 수 있어요. 그 외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요? 책을 읽으며 지구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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