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가을의 아이들 독자리뷰(0) 캐스린 오. 갤브레이스 / 아델라 폰스 초록색연필 10,000 원 2019년 10월 18일 학교도서관저널(School Library Journal) 추천! 가을을 맞은 숲속 풍경이 아름답게 펼쳐지는 보드북입니다. 마른 나뭇잎이 가을바람에 나풀나풀 춤추고, 도토리가 톡톡 떨어지는 가을이 왔어요. 알록달록, 울긋불긋 화려하게 물든 가을 숲에서 아이들은 나뭇잎을 던지고, 발을 구르고, 앞 구르기를 하며 자연을 만끽하지요. 자연이 만들어 놓은 신나는 놀이터에서 마음껏 가을을 느껴 보세요.   [유아] 기차가 칙칙폭폭! 독자리뷰(0) 히라기 미츠에 김종혜 11,500 원 2019년 10월 18일 손으로 돌리고 당기고 좌우로 움직이는 조작책이에요. 종이를 당기면, 칙칙폭폭! 기차가 출발해요. 기차는 빨리빨리 달려 터널을 지나지요. 창밖으로 휙휙 지나가는 풍경을 구경하다 보면 어느새 정거장에 도착해요. 열심히 달린 기차는 운행이 끝나면 차고로 들어간답니다. 다양한 조작 기법으로 직접 기차를 움직여 보며 소근육을 발달시키고 눈과 손의 협응력을 키울 수 있어요.   [유아] 나를 따라와: 꼼지락꼼지락 손가락 놀이책 독자리뷰(0) 소피 슈리 / 루시 셰리든 글맛 11,000 원 2019년 9월 6일 꼼지락꼼지락 손가락 놀이를 할 수 있는 액티비티 북이에요. 손가락으로 그림 속 바퀴 자국을 따라 트랙터를 쫓아가고, 바닷속 고래들이 내뿜는 물방울을 콕콕 찍으며 바다 위로 올라가요. 또 돌돌 말린 강아지의 몸을 도닥도닥 쓰다듬어 주어요. 밝고 컬러풀한 그림 위로 손가락을 요리조리 움직이며 재밌게 놀 수 있는 책입니다.   [유아] 피그미의 변신 이불 독자리뷰(0) 자비네 볼만 / 케르스틴 쇠네 김세나 12,000 원 2019년 9월 27일 피그미는 보들보들 이불을 꼭 끌어안는 걸 아주 좋아해요. 그런데 친구들이 피그미의 이불을 빌려 달라고 부탁하지요. 친구들에게 이불을 빌려주자, 이불은 다양하게 변신해요. 밤을 차곡차곡 담는 자루가 되었다가, 나무에서 뛰어내릴 때 안전하게 지켜 주는 매트도 되지요. 땅속에 갇혀 있던 친구를 꺼내 주는 밧줄이 되기도 해요. 피그미의 이불은 또 어떤 물건으로 변신할까요?   [유아] 누구 똥이 최고야? 독자리뷰(0) 아녜스 드 레스트라드 / 필리프 잘베르 정윤 12,000 원 2019년 9월 27일 동물들이 끙끙 똥을 누어요. 악어는 강물에 퐁당퐁당, 코뿔소는 나무 뒤에서 푸드득, 제비는 전깃줄에 앉아 슝슝, 서로 자기 똥이 최고라고 자랑하지요. 그런데 주변을 자세히 살펴보면 조그마한 똥파리들이 동물들의 똥을 열심히 퍼 나르고 있답니다. 색깔과 모양이 갖가지인 동물들의 똥을 모아 맛있는 똥케이크 완성! 이제부터 똥파리들의 즐거운 식사 시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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