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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즈엠의 책 > 주제별 도서
자신을 소중히 여겨요 가족의 사랑을 알아요 친구의 소중함을 알아요 타인에 대한 배려를 배워요
이웃과 더불어 살아요 바른 생활 습관을 길러요 계절의 변화를 느껴요 환경의 소중함을 알아요
지식을 넓혀요 바른 가치관을 길러요 문화와 예술을 경험해요 상상력이 커져요 모험을 떠나요
기타
[유아] 좋은 아침이야! 좋은 밤이야!
독자리뷰(0)
글: 샘 샘슨 | 그림: 비키 로마치
김은재
12,000
2022년 9월 12일
동물원에는 아침에 잠에서 깨는 동물이 있고 잠잘 준비를 하는 동물이 있어요. 모두가 반갑게 인사를 하지요. 앵무새가 큰 소리로 인사해요. “좋은 아침이야!” 앵무새의 인사에 부엉이도 인사를 해요. “좋은 밤이야! 나는 이제 잘 시간이거든.” 잠에서 깬 원숭이가 나무 덩굴을 타며 인사해요. 너무 졸린 나무늘보가 하품을 하며 원숭이에게 인사를 하지요. 어떤 동물들이 반갑게 인사를 할까요?
 
[유아3세 이상] 빛을 기다리는 아이
독자리뷰(0)
박종진 / 백지원
12,000
2017년 11월 11일
<빛을 기다리는 아이>는 ‘밀알복지재단’과 협업하여 만든 그림책으로, 빛을 간절히 원하는 아이의 시선을 통해 어둠 속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의 위험한 환경을 보여 주고 있어요. 빛의 소중함과 더불어 우리의 관심과 도움이 이들의 생활을 크게 개선시켜 줄 수 있음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3세이상] 별이와 별이
독자리뷰(1)
유하 / 윤태규
9,500
2017년 9월 8일
<별이와 별이>는 두 강아지 별이와 별이의 상반된 상황을 잘 나타고 있습니다. 왼쪽 페이지에는 집에서 사는 행복한 별이를, 오른쪽 페이지에는 길거리에서 생활하는 유기견 별이의 모습을 그려 공간적으로 서로 대비되는 상황을 잘 나타냈으며 색감과 서체 등을 각각 다르게 사용하여 그 효과를 최대한 살렸습니다. <별이와 별이>는 아이들이 반려견을 기르는 것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 보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3세이상] 내가 안 그랬어요
독자리뷰(0)
박수연 / 신현정
10,000
2017년 8월 8일
<내가 안 그랬어요!>에 등장하는 지훈이는 주어진 모든 상황을 사물 탓으로 돌려요.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일어나는 일이라고 핑계를 대지요. 지훈이도 자신의 행동이 옳지 못한 것이라는 것을 알 거예요. 하지만 하기 싫고, 가기 싫은 마음이 더 크기 때문에 남 탓을 하는 것이지요. 지훈이는 남 탓으로 돌리는 자신의 행동을 고칠 수 있을까요? 만약 고친다면 어떤 방법으로 고치게 될까요?
 
[6세 이상] 거짓말 괴물
독자리뷰(0)
레베카 애쉬다운
이정은
9,500
2017년 1월 9일
펄시는 엄청나게 큰 거짓말을 했고, 그 거짓말은 거짓말 괴물로 변했어요. 그리고 펄시가 거짓말을 할수록 거짓말 괴물의 몸집은 커져 갔어요. 눈덩이처럼 불어난 무거운 거짓말로부터 벗어나는 방법은 펄시가 거짓말 괴물로부터 벗어나는 방법과 똑같을 거예요. 거짓말이 하고 싶어지는 순간이 온다면 거짓말 괴물을 떠올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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